00:17 01:32 넋이로다 06:44 09:14 20:36 26:01 성덕임 56:49 59:58 달빛 아래 1:04:32 1:08:33 1:12:30 1:14:37 1782년 1:16:43 1:20:23 찢어지는 마음을 1:24:52 떠나가네 이산 11세, 덕임 10세 처음 만나 마음을 주고 15년 기다린 후 부부가 되어 6년 동안 아이 4 낳고 33세 5번 째 만삭에 사망 의빈 성씨.. 똘똘한 이산과 똘똘한 덕임..
0:30 신유진 달빛 아래 구름 하나 무정하게 흘러가네 흘러가 홀로 빛나는 저 별 바라보며 바람 결에 내 맘을 전해보네 동이 트면 사라지는 저 별들처럼 이 마음은 혼자 꿈과 같을까 동이 트면 사라지는 태양처럼 내 꿈은 부질없겠지 마음 속에 홀로 맴도는 메아리 너를 향한 내 마음 내 그리움 마음 속에서 요동치는 번개처럼 내 꿈은 부질 없겠지 다정하고 현명한 여인 덕임.. 정조와 사랑은 300년 지난 지금까지 아름답게 기억되지만, 다섯 아이와 함께 먼저 가버린 여인..
아니 이게 모야 ㅋㅋㅋ 와 창작 판소리라고 해야되나요? 이걸 뭐라고 불러요? 와... 일반인이라서 맨날 구전 판소리만 그것도 짧게 듣고 말고 아 그냥 판소리하는구나 하고 지나쳐왔던 터라 이렇게 작사작곡한 신곡판소리는 첨 보네요. 그렇죠 판소리도 창작이 가능한거였죠 ㅋㅋㅋ 와 미챠. 재밌고 새로운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