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비전공 성가대 단원입니다. 이제 46강 완강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성악 포지션 유지는 이마 앞쪽 위 정도이고 저 멀리 구멍으로 보내는 것이다 들어 알고 있었는데, 교수님 설명은 쇄골이라셔서 너무 충격이예요. (이 강의내용은 첫 프래이즈에만 해당되는 것일까요?) 영상을 찾아보니 눈앞과 입천장, 교수님이 말씀하신 쇄골앞으로 설명마다 다르건데 저로선 대체 어디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마스께라 (꽃향기 맡을때 비강 앞의 근육을 들듯이), 동시에 연구개를 들고(선물받아서 나는탄성 소리 와) 밖으로 나간숨이 다시 아랫배로 돌아오듯. 어떤 원반이 계속 돌듯이 지라가 계속 되려면 팽팽한 힘이 계속 유지되야됨. 허밍을 하고 허밍을 한후 입벌리면서 입천장 중간 포인트가 되는곳을 높이면 소리가 잘 나가는것을 느낄수있다. 잘기억해두겠습니다
뿐또 소리가 퍼진다는 것은 푼또에만 포인트만 두면 그럴 수 있다. 마스께라에 포인트를 두고 작은점 뿐또 에 마스께라를 쓸어서 마스께라를 나온소리를 골인 시켜주는 것이다. 소리를 뒤로 빠지지 않게 하고 뿐또를 중심으로 돌아서 소리가 공명이 이루어지는 공명을 다시모아서 앞에 떨어지는 포인트로 소리를 모아줘야된다. 마스께라로 만들어지는 공명을 모아서 뿐또로 돌리는 것. 3가지로말하면 1. 성대 바닥의 케어를 위해 아뽀죠 2. 소리가 나기전 성대를 바깥으로 하는 제스처를 해서 뿐또 로 돌고 3. 마스께라로 다시 쓸어서 소리를 내는 것 어금니로 빠지면 안되고 좁고 앞으로 돌아야되는 실루에을 만들어야됨. 모음만 레가토로 연결되면서(자음은 사선처리) 견론: 지라레 되고있는 공명 소리를 모아서 뿐또로 넣는다. 그럼 퍼지지 않는다. 자세는 쇄골을 펴고 머리를 갈고리로 잡는것처럼 자세를 하는 시스템의 악기를 만들면 완성체가 됨. 뒤로 소리가 퍼지지 않고 마스께라의 원과 아뽀죠의 원이 쫙 맞물려서 소리가 빠져나가지 않게 플러스 참고하자면 이탈리아 발성은 통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2센치로 만나는 원크리스탈을 돌고 있다고 생가갛면 완성체가 된다. 밋밋해보이지만 이렇게 하지않고 연습때 나에게 통소리가 난다면 공연때 객석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종의비유 ex 조수미 선생님의 작은 종소리 비유. 앞으로 둥글고 뒤로도 둥근 아주작은 곳에 객석에서 들리려면 그 소리의 * 핵은 바늘처럼 작은 공간이면 좋고 *공간은 여유있어야 된다. 공명통이 작아질수록 그 커브가 확확 도는 것 입천장을 높이고 포지션은 쇄골로 떨어뜨리면 소리는 편하고 흥분되지 않으며 아름답게 난다. -크리스탈 원판의 비유 그 원판을 쓰다듬어서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듯 저항없는 소리가 내면 좋은 소리가 난다. 전 테너지만 작은 종소리 조수미 선생님 노래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라이브 에서 여쭤봤었어요. 분명 가르쳐주신대로 해도 어제 합창단에서 목이아팠는데 제가 진성대로 소리를 진하게 낸다고 성대를 잡고있었나봐요. 스스로 굉장히 소리에 만족스럽다 생각했는데 멜로끼로 부른거였을까요 ? 2시간 지나니 목아래가 부담감이 가득했어요. 아랫배를 잡아서 쇄골과 진성대 에서 소리는 나지만 빈공간 처럼 혀를 내민것처럼 두성과 함께 섞어서 내란뜻일까요? 혀를 내민 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면 진하게 안나오고 뭔가 바보처럼 나오던데 그 바보같은 소리가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