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독 : 필기 + 강의안 한 파일에, 강의안 파일 미리 만들어놓기, 강의안 편하게 읽기 2회독 : 강의안 중요한 부분 빈 종이에 필기 -> 책 중요한 부분 그 종이에 같이 필기, 지엽적인 내용까지 다 적기, 소리내면서 적기 3회독 : 만들어놓은 파일 지엽적인 부분까지 읽기, 쓰면서 소리내면서 외워라 마지막 : 포스트잇에 키워드 하나 적고 기억나는 내용 싹 다 적기, 빼먹은 부분 있으면 다시 외우기 암기 꿀팁 : 앞글자 따서 단어 만들기, 스토리텔링, 단원의 제목, 소제목 주제와 연결 짓기(큰 그림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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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오던 고민이 이 영상을 통해 실마리를 찾은 기분이 들어요! 항상 남들을 따라가야 하나.. 난 왜 못 따라가지 이런 생각들로만 가득 차서 저를 바라보지 못하고 시간을 계속 보낸 것 같아요 종윤 님 너무 감사해요!!🥹 영상을 보면서 헉..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 말해주시는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책으로 갖고 싶네요..ㅠㅜ 그 정도로 계속해서 고민될 때마다 이 영상을 보는 것 같아요 다시 힘차게 굴러갈 거지만 한 번씩 다시 고민될 때마다 이영상을 다시 보러 올 것 같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생일 당일 기념 올리는 짧은 숏츠🎂😎 의도치 않게 대학교를 참 오래도 다녔는데요. (아직도 한학기 남음 ㅋ) 어언 6년간의 대학생활을, 사진 속 4가지로 압축 요약하여 담아봤어요! 숱한 밤샘 속 생명수 같았던 커피와 ☕️ 아득바득 지켜낸 복수전공🧠, 정신차리니 5번의 인턴과👩🏻💻 팔자에 없던 유튜버 생활까지 🎥 소품 하나하나 고심하며 준비했는데 잘 나와서 왕뿌듯🤍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로 꾸준히 찾아뵐게요 :)
나만 보는 메모장 같은 곳이 비공개 인스타 계정 이러한 메모 공간인건가요? 메모한 곳을 해킹할 수만 있다면 해킹 때문에 솔직하게 못 쓰게 되는 거 같습니다 공부가 아니라 사생활, 스트레스 받는 일에 대해 글을 쓰고 파쇄를 한다거나 관리를 못하면 누군가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글로 어떻게 적어야 할 지 어디에 메모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종윤님 영상 오랜만이네요 잘지내고 계신가용? 영상 속 종윤님 모습이 많이 피곤해보이네용 ㅠㅠ!! 직장생활 너무 힘들죵? 종윤님 다음 영상에서 멘탈관리법 올려주신다고 해서 혹시 저 하나만 여쭤봐도될까요..? 물론 이 질문이 영상에 담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부터 종윤님한테 궁금한게 있어요.! 종윤님께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남의 눈치를 안보고 하시는거같아요. 그런 부분이 정말 부럽고 멋지다고 느껴졌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종윤님이 유투브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즐거움과 도움을 주고 계시잖아요. 동갑인 저같은 대학생들한테는 더더욱 영상이 힐링이되고 와닿고 그러는데 .. 다른 면에서는 유투브를 하면 할 수록 종윤님을 알게되는 사람이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었어요. 음.... 저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활동하긴 하지만 ... 저를 모르는 사람이 저를 보는 것에 대한 두렴움도 크고 무엇보다 저를 과거에 알았던 사람들이 저의 인스타그램 혹은 저의 개인채널(있다는 전제하에)를 본다면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사람도 물론 있겠죠.. 그런데 사실 사람의 마음이 그렇잖아요. 저 사람이 저 보다 잘사는거같고 잘 지내는거같으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하고.. 좋은 얘기보단 나쁜 얘기루.. 어쩌면 종윤님은 그런 부분을 충분히 감당하시면서 활동을 하고 계신거잖아요..? 혹시 많이 두렵고 가끔 우울해지거나 그러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인간관계 폭이 많이 좁은 편인데도 과거에 알던 제 동창(저를 엄청 시기하고 말도 엄청 꼬아서 하고 헛소문 퍼트리고 그걸 사실로 만들고 그러면서 저를 조사하고 다니고 인스타 염탐하는)이 저를 아직도 보고있다는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자존심상하지만 두렵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종윤님께서는 어떻게 그런 부분을 이겨내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세상에는 다른 사람이 실패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고 세상에는 다른 사람이 실수하길 기다리는 사람이 많고 세상에는 타인의 추락이 동정과 위로의 대상이 아니라 카타르시스와 즐거움의 대상인 사람들이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종윤님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살아가는지 궁금했습니당... 때론 두렵고 때론 무섭고 때론 우울하고.. 제가 잘 못 산걸까요? 제가 정말 나쁘게 살아서 그런 애가 정말 저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감시하고 뒷조사하고 인스타 염탐하고 헛소문 퍼트리고 그것을 사실로 만드는건지 ... ㅠㅠ 이런 부분에서는 멘탈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일단 저를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사람은 진짜 친구가 아니거나, 길게 갈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크게 연연을 안 해요..! 뭐 염탐을 하던 뒷담을 하던 제가 떳떳하면 그만이고,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저러나 싶기도 해요 ㅋㅋㅋ 시간이 남아도나보다.. 부럽네 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그냥 내 할 일에만 집중하면서 바쁘게 살다보면 별 신경 안 쓰이는 날이 오더라구요!
우와 역시 종윤님이네요..! 멋져요 정말 저는 그 생각하면 우울하고 자기혐오에 빠지더라구요.. 최근에도 그 사람 때문에 전화번호 카톡 또 새로 바꾸고 .. 하 이렇게까지 내가 피하고 살아야 하나 싶지만 피하는게 상책이긴 해서요 ㅠㅠ 여러모로 저에 대해 조사하고 다니는 소리 들으면 진짜 무섭고 기분도 나쁘고 그러더라구요.. 저한테 무슨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있어서 중학교 졸업할 때부터 이렇게 뒷조사를 하고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지 ㅠㅠ 평생 마주칠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무튼 종윤님 긴 글 읽어주셔서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저두 종윤님의 멘탈 본받아보겠습니당🩵 그런 사람들 때문에 불행하지 말자구용❤️ 종윤님 항상 지금 처럼 하고싶은 일 모두모두 하셨으면 좋겠습니당 종윤님의 인생은 너무 소중하고 종윤님 또한 너무 소중한 존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