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액, 브레이크 오일 명칭에 대하여 약간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현대에서도 매뉴얼 상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매뉴얼 상 영상에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명칭을 정확히 브레이크 오일 탱크 라고 명명 하고 있고 브레이크 오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아래 내용은 현대 그랜저 GN7 매뉴얼 전문 입니다. ”주행 거리가 쌓일수록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이 마모되면서 브레이크 오일이 천천히 줄어듭 니다. 브레이크 오일 탱크에서 오일양이 'MIN' 과 'MAX' 사이에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십 시오. 오일양이 'MIN' 이하이면 당사 직영 하이테크 센터나 블루핸즈에서 점검을 받으십시오. 브레이크 오일을 보충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하십 시오.“ 위의 전문을 기반으로 해당 영상에서는 브레이크 오일이라고 표기하였습니다만 앞으로도 좀더 검수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람페 쇼츠 PD 올림
더 꿀팁 1만5천 또는 1년 먼저 도래시 교체는 통상조건 교체 주기 기준이다 한국의 국민 절반 가까히가 서울에 사는만큼 차가 많아 가다서다 반복되는 환경에 노출되는데 거기다 신호대기로 인한 잦은 공회전 연교차 40도를 넘어가는 미친 환경의 콜라보로 충분히 가혹 조건이라 볼수 있다 가혹 조건시 교체 주기는 7천5백 혹은 6개월 선도래 시점에 교체 하라고 메뉴얼에 나와 있으니 재발 수천만원짜리 정밀 기계 샀으면 메뉴얼부터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