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the groom's financial ability and occupation, but from what I see of Korean men, he seems like a trustworthy husband. 지금 한국은 외국 여성이 한국을 건설하는 주역이 되고있군요. 농어촌과 산골과 섬에도 외국여성, 특히 베트남 여성이 최 선봉에서 한국인의 피를 이어가는 1등 주역입니다. 한국 농어촌을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 여성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들의 후손이 이제 국가안보를 지켜주는 다민족 한국이 되었습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남성 직업이 교사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