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에서 영상을 공개하며 푸바오의 이마 구멍을 미인점이라고 쩡원 주임 사육사가 인터뷰 했었죠. 골수체취 번식세포 실험연구 위치가 이마.척수등 위치 더라구요. 왜 의혹이 제기되는지 인공 번식 영상 등 찾아 보세요. 판다가 눈물도 마를 고통이라고 하네요. 푸바오는 4살이라 판다로 치면 성인이 아니라 어린이라 신랑감 계획이 없다고 인터뷰도 했었죠. 어짜피 할 번식이라면 정상적인 나이에 상처와 고통없이 최대한 해야죠. 판다 자신은 물론 스트레스로 자기 새끼도 물어 죽이거나 장애를 만드는 사례가 있습니다. 쩡원 사육사는 틀린말이면 해명하세요! 쉬샹과 쩡원 주임 사육사는 푸바오 사육사 그만뒀으면 합니다. 비공개구역에서 공개구역으로 전환하면 다른사육사로 바뀌는데 왜 쉬샹은 말과 다르게 푸바오 사육사로 계속하고 있나요!? 다른 좋은 사육사도 있잖아요. 지금 교감중인 탕사육사를 푸바오 전담 사육사로 지정해 주세요!
아이바오의 큰딸 푸바오는 어렵다는 자연 번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소중한 판다 입니다. 그러니, 중국에서도 같이 아끼고 보살펴주면 좋잖아요. 외교 판다 계약서에 접대도 있습니까! 중국 사육사가 외교 판다는 접객하고 실험대 올리는 것이 관행이라고 말합니다. 중국 아나운서가 자랑 삼아 올린 접객 증거 사진을 중국은 거짓없이 해명하라! 푸바오 감염시켜 죽일 생각이냐. 밤새 오랜시간 동안 판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푸바오의 목줄 자국이 탈모라고 누가 믿습니까. 쇠목줄하고 전기 충격기 한 부위의 털이 녹았다면 믿을까.(끔찍) 0자로 걷는 다리 모양이 말하지 않습니까. 시간이 지나 좌우 눈가에 약간씩 드러나기 시작했던 염증까지 수의사는 엑스레이등 진료하고 치료는 해줬습니까. 방사장에서 접객 훈련 받은 자세를 하는 푸바오.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는듯 푸바오의 애절한 눈빛을 중국 관람객들도 보셨잖아요. 다른 나라 전문가가 학대 훈련 정황이 있다고 인터뷰도 하지 않았습니까. 중국은 정확한 해명을 하라! 푸바오의 선명한 입마개 자국과 인터뷰에 미인점 이라던 이마와 꼬리 구멍, 육안으로 보이던 세로 모양의 등상처,경련 등은 번식세포,재생관련하여 골수를 추출하는 판다의 줄기(번식)세포 연구 발표를 듣으니(덜컹), 많은 사람들이 염려했던 4살 푸바오의 상처 부위들과 더운날 먹지도 않고 방사장 평상에 포기한듯 너부러진채 눈물까지 흘리며 누워있던 안타까운 모습들이 가임신 증상만으로 설명이 되겠습니까! 다른 판다가 먹다 남은 음식을 준것처럼 마르고 곰팡이핀 듯한 대나무는 판다의 생명까지도 앗아갑니다. 당근,죽순,사과도 제데로 주지도 않고,그 나이에 공급해야할 부족한 영양제도 주지 않았습니다. 다른 판다 약든 음식 푸바오에게 잘못줘서 해고했다는 사건도 신선한 먹거리 안줬다는 것을 인정한 변명 같았습니다. 휴장 11일만에 꼬리 위부분 가로로 새로 생긴듯한 상처는 반가운 마음과 교차되며,번식 실험을 당해서 저런거야 라고 중국분들도 가여워 하잖아요. 15시간먹고 15시간 잔다는 판다라는데.. 푸바오는 15시간을 먹이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마른몸을 보니 11일 휴장기간 동안에도 내실에서 먹이를 제데로 챙겨주지 않았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 중국 공무원들이 웨이보에 푸바오를 위해 선수핑에 진심어린 글을 올려 매우 감사했다. 결과적으로는 중국 이미지 부상에 도움 되는지도 모르는 선수핑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무 죄없는 푸바오를 보복 학대인냥 11일만에 더 마른몸으로 방사장에 출근시켰다. 12일째인 다음날 흐겁지겁 배고픈듯 보였지만, 아주 오랜만에 대나무와 죽순, 당근과 사과도 맛있게 먹고,가지 않을려던 내실 안쪽 입구에 앉아 워토우를 잘먹는 모습과 도망가지 않고 탕사육사와 마주 보고 앞으로 당겨 앉아 있는 모습은 지켜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했어요. 보이지 않는 내실에서도 똑같이 잘해 주길 바랍니다! 선수핑도 10월 국경절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쭈~욱 잘먹이세요! 현재 4살인 푸바오의 조기 번식 위한 교배는 많은 스트레스로 판다 자신은 물론 새끼도 물어 죽이거나 장애 만드는 사례들처럼 위험합니다. 푸바오는 아직 4살 판다라 성인이라기 보다 어린 아이에 속하기 때문에 신랑감 계획 없다며 쩡원 사육사가 인터뷰 했잖아요. 낯선 중국 도착 초기부터 몸과 마음을 학대 시키면서 발정 유도제까지 쓰가며 호로몬 타령하신 거잖아요. 기타 다른 사유들도 함께 가중되어 심신 치료를 하여 회복 시킬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외교 판다는 번식도 비공개 구역으로 끌고 갑니까. 번식 판다로 전략시켜 학대를 이어가겠다 스스로 인정하는 겁니다. 푸바오 쥬니어 2세는 번식~출산 과정까지 전세계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친정 엄마 아이바오가 한국에서 판다어로 같이 보듬어주길 원합니다. 최소 2026년은 지나야 스트레스 안받고 번식할 적정 나이 시기를 두고 아직 이른 나이에 선수핑에서 내년봄에 비공개 구역에서 조기 강제 번식시킬 예정이라고 떠돈다며 중국분들도 번식학대 맞구나 하며 안타까워 하네요. 5.5~6.5세 시기인 적정 나이를 지나서 자연 번식부터 최대한 시도해도 늦지않은 나이입니다. 판다로서는 인공번식 시도는 고통스럽다고 들었습니다. 스트레스와 기타 이유로 죽을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휴유증인지 붉게 부어있고 가려워도 관심조차 없으며, 생식기까지 온몸이 성하지 않는 푸바오의 판생이 너무 가여워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럴거면 올해안에 한국으로 다시 재임대 보내세요. 푸바오 수의사라며 푸바오는 진정제 과다 투여를 하고 있었다며 더 투여시 사망까지 걱정된다는 외부 인터뷰 영상에 대한 해명도 하라! 38도 ~40도 넘는 무더위에 홍보용 영상에서 내실과 방사장 자유롭게 드나들게 한다더니 푸바오만 못들어가게 닫아 두고 에어컨도 없는 내실과 야외 방사장에 전시하면서 건강 검진도 푸바오가 거부한다면서 판다는 그렇게 약하지 않다며 쉬샹 사육사가 인터뷰 하더니.. 특히, 8월 20일~30일에 푸바오 몸상태가 안좋아 보였다. 8월3주~9월2주, 그전 비공개구역 검역 기간 휴장 11일 기간까지 선수핑에서 투명하다면 CCTV를 공개해도 되지 않나요! 푸바오가 사육사를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해주세요. 겁주고 때리고 굶기지 마세요! 푸바오는 감수성이 뛰어나며 특히, 사육사에게 잘해줄려고 배려해 주는 공감 능력이 뛰어난 똑순이 판다라 사육사도 공감해주며 돌봐주다 보면 사랑스러운 푸바오 매력을 점점 더 많이 아실거예요. 푸바오는 태생부터 사육된 공주 판다라 야생에서 적응 못합니다. 중국 부부중 부인이 우는쇼?로 다시는 그런말 하지 마시고, 생각 자체부터 하지 마세요! 선수핑도 그건 차별 학대의 끝판이며, 사악함의 종점을 보여주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중국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귀국한 명실상부 판다 외교 대사 푸바오를 대우는 커녕 이용만 하는구나. 푸바오의 최후가 너무 슬프고 잔인하다면, 중국 국민들이 자국에 실망을 넘어 신념을 잃게 될 것입니다! 최소 6세 지나 때가 되면, 한국의 러바오처럼 멋진 신랑 만나 행복한 판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푸바오 보러온 중국분들이 아이들까지 데리고 줄까지 서서 기다렸던 인성만성 상황에서 푸바오 방사장만 청소로 나가라고 한 조치도 도대체 비공개 아닌게 뭐가 있나 싶어요. 망고 TV도 중도 계약해지 했지. 내실 생활 공개하는 판다도 있더만. 스타 판다 푸바오의 케미를 많은 팬들이 볼 수 있게 푸바오의 내실 생활과 외부 방사장 생활을 공개하세요! 류사육사 글처럼 지나가는 인연이라고만 생각하고 싶은건가요. 외교 판다 길들이기와 차별 대우 학대 이제, 그만 중단하세요! 사육사와 자기를 고통스럽게하는 나쁜사람을 보면 화들짝 놀라며 피하는 반응을 보이는 푸바오의 모습들. 동물의 행동은 천번의 말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6개월이된 현재 더 마른몸과 상처난 푸바오에서 예전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으로 안심시켜 주세요! 중국이 판다 보호를 위해 외교 판다를 보낸다구요? 41년전 가입한 워싱턴 협약에 관여한 국가들도 그렇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