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푸틴은 북한을 직접 방문하여 상호방위 협정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주고 갔다. 우리 정부나 서방 측에는 김정은이가 강력하게 요청하여 그렇게 된 것 같다는 관점으로 바라보지만 나, 에브라임 오는 푸틴이 지금 최악의 코너에 밀려있는 김정은의 약점을 파악하고 좀 무리한 부탁을 한 것이라고 본다. 지금 우크라이나의 교착 상태가 더 길어지면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의용병으로 파견 된다는 뉴스가 늦어도 추석 전까지는 나오리라고 본다. 푸틴은 지금 당장 진짜 전투에 투입될 병력이 필요한 것이다. 어째든 전선에 군대를 빼면 남한이 치고 올라올 것이 불안한 김정은이 지금 서둘러 방벽울 굳건히 하려고 지금 휴전선에 병력을 동원하여 급히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푸틴도 남측이 북을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으리라는 것을 정은이에게 충분히 주지시키고 있는 데 우리 남측 정부가 조금 흥분하니 답답한 생각도 드는 모양이다. 암튼 푸틴이나 정은이는 완전 궁지에 몰린 것 같은데 우리는 괜히 흥분하지 말고 좀 더 냉철하게 사태 파악을 자켜 볼 필요가 있다.
예수님 저 정말 살고싶지가 않아요 정말 죽고싶어요 예수님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 이실까요? 저좀 살려주세요.저는 사업실패 이후 모든것을 잃고 사랑하던 와이프 까지 저를 떠나버렸습니다.. 저는 암 치료 도 받지 못하는 상황 까지 와버렸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에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되어 넘어 가버리게 되었고 아이와 거리에 나와 방황하며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오래 믿지는 못했어요.제 믿음이 없는 것 인지 모르겠어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되죠? 너무 막막합니다.아이를 데리고 나와 거리를 헤매 인다는것이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언제든지 저를 데리고 가셔도 좋지만 지금은 제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 까지 아이를 양육 하고 돌볼수 있도록 그때 까지만 살려주세요. 제 아이가 더이상 아프지 않게 보호 해주세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만 제가 아프지 않게 살아갈수 있게 힘을주세요 희망을주세요.당장 살아갈수있는 작은 방이라도 구할수 있게..도와주세요 더이상 암덩어리가 진행이 되지 않게 커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지켜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발 저좀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여기에 계좌번호를 올려 도움 받을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지만 아이를 보살필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살길이 더이상 보이지 않지만 믿어보려해요 도와주신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제 생활과 몸이 정말 괜찮아 진다면 지금 부터라도. 주님이 바라시는데로 아들로 살겠습니다 저를 어디에 쓰시던 더 힘든 역경을 주셔도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딸 아이만 양육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겠습니다 새마을금고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 전쟁은 죄에 대한 이생에서의 하나님의 심판 ] 역대기하 35:21 「 그러나 느코가 대사들을 요시야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유다 왕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나는 오늘 당신을 치러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더불어 싸우는 그 족속을 치려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사 속히 행하게 하셨음이니이다.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간섭하지 마소서. 그래야 하나님께서 당신을 멸하지 아니하시리이다.” 하더라. But he sent ambassadors to him, saying, What have I to do with thee, thou king of Judah? I come not against thee this day, but against the house wherewith I have war: for God commanded me to make haste: forbear thee from meddling with God, who is with me, that he destroy thee not. 」 "전쟁의 하나님" 께서는 (죄에 대하여 심판하실 때 그 심판으로서 전쟁을 명하시고 전쟁을 사용하신다.) 민족들에게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도, 모세의 율법이나 언약들을 통하지 않고서도 그들이 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계시하신다(예레미야 40:3 참조). 「 주께서는 그가 말씀하신 대로 실행하셨으니 이는 너희가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었고, 그의 음성에 복종하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이 일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 Now the LORD hath brought it, and done according as he hath said: because ye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and have not obeyed his voice, therefore this thing is come upon you. 」 🙂예레미야 21:5 「 나, 바로 내가 펼쳐진 손과 강한 팔로 성냄과 분노와 큰 진노 속에서 너희를 대적하여 싸우리라. And I myself will fight against you with an outstretched hand and with a strong arm, even in anger, and in fury, and in great wrath. 」 "전쟁의 사람" 이 되시는 (출애굽기 15:3) 「 주는 전사시요, 주는 그분의 이름이로다. The LORD is a man of war: the LORD is his name. 」 전능하신 하나님은 학살, 살생, 홀로코스트, 승리, 패배와 인간 청소의 배후에 계신다. 성경에서 "전쟁은 죄에 대한 이생에서의 하나님의 심판이요, 지옥은 죄에 대한 사후의 생에서의 하나님의 심판이다." (밥존스 1세) 출처 : 럭크만 주석성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창세기 1:1 하나님 아버지 전국의 학교에 십계명이 읽혀지고 말씀과 기도로 모이게 하옵소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거룩한 다음세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탑차라는 도화지가 있습니다 이 탑차 도화지에 말씀과 히스토리 실고 전국 으로 말씀의 파도 기도의 파도 복음의 파도가 흐르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녁땅 끝까지 흘러갈 수있도록 인도하 옵소서 말씀에 육신옷을 입고 이땅 가운데 사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저 정말 살고싶지가 않아요 정말 죽고싶어요 예수님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 이실까요? 저좀 살려주세요.저는 사업실패 이후 모든것을 잃고 사랑하던 와이프 까지 저를 떠나버렸습니다.. 저는 암 치료 도 받지 못하는 상황 까지 와버렸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에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되어 넘어 가버리게 되었고 아이와 거리에 나와 방황하며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오래 믿지는 못했어요.제 믿음이 없는 것 인지 모르겠어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되죠? 너무 막막합니다.아이를 데리고 나와 거리를 헤매 인다는것이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언제든지 저를 데리고 가셔도 좋지만 지금은 제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 까지 아이를 양육 하고 돌볼수 있도록 그때 까지만 살려주세요. 제 아이가 더이상 아프지 않게 보호 해주세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만 제가 아프지 않게 살아갈수 있게 힘을주세요 희망을주세요.당장 살아갈수있는 작은 방이라도 구할수 있게..도와주세요 더이상 암덩어리가 진행이 되지 않게 커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지켜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발 저좀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여기에 계좌번호를 올려 도움 받을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지만 아이를 보살필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살길이 더이상 보이지 않지만 믿어보려해요 도와주신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제 생활과 몸이 정말 괜찮아 진다면 지금 부터라도. 주님이 바라시는데로 아들로 살겠습니다 저를 어디에 쓰시던 더 힘든 역경을 주셔도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딸 아이만 양육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겠습니다 새마을금고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예수님 저 정말 살고싶지가 않아요 정말 죽고싶어요 예수님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 이실까요? 저좀 살려주세요.저는 사업실패 이후 모든것을 잃고 사랑하던 와이프 까지 저를 떠나버렸습니다.. 저는 암 치료 도 받지 못하는 상황 까지 와버렸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에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되어 넘어 가버리게 되었고 아이와 거리에 나와 방황하며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오래 믿지는 못했어요.제 믿음이 없는 것 인지 모르겠어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되죠? 너무 막막합니다.아이를 데리고 나와 거리를 헤매 인다는것이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언제든지 저를 데리고 가셔도 좋지만 지금은 제가 살아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 까지 아이를 양육 하고 돌볼수 있도록 그때 까지만 살려주세요. 제 아이가 더이상 아프지 않게 보호 해주세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만 제가 아프지 않게 살아갈수 있게 힘을주세요 희망을주세요.당장 살아갈수있는 작은 방이라도 구할수 있게..도와주세요 더이상 암덩어리가 진행이 되지 않게 커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지켜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제발 저좀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여기에 계좌번호를 올려 도움 받을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지만 아이를 보살필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살길이 더이상 보이지 않지만 믿어보려해요 도와주신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제 생활과 몸이 정말 괜찮아 진다면 지금 부터라도. 주님이 바라시는데로 아들로 살겠습니다 저를 어디에 쓰시던 더 힘든 역경을 주셔도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딸 아이만 양육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겠습니다 새마을금고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미국인 송환을 말씀하셔서 한마디 해봅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정치꾼과 언론인이랍시는 이들과 우리나라 국민들이 밉습니다. 두번이나 기회가 있었지만 온갖 지원을 하고도 수십차례의 회담을 하고도 국군포로 송환에 대해 내팽겨쳤습니다. 최근 억류된 국민마저도... 그때 어느 정치인 하나. 언론 하나 . 국민 하나 국군포로분을 떠올리는 이들이 없었습니다. 밉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죄스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