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저 나른한 눈이랑 가끔 보이는 반딱반딱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목소리도 잘생긴 남자... 양정인 웃는거 너무 이쁘고...눈이 어떻게 저렇게 이쁜 모양으로 휘어지지...안경은 왜 잘어울리지??? 역시 여우라 그런가 아무것도 안해도 숙태희를 홀리는구만.... (그와중에 저 키즈들 손 얼굴이랑 다르게 뭔..아니...스테이는 기절하께요)
Сколько лет прошло, а я до сих пор уважаю их стафф отдельной графой за то, что его, как проигравшего, не стали заставлять через страх прыгать ради шо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