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에서 놀 때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르네요(지금 있는 여기 동네니) 인제는 애는 저희집 아들 한명 뿐이네요..10살이하는(6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안가면 간혹가야 놀 수 있는 형ㆍ누나들이 있다는(그것두 몇 명 없다는) ~면 유치원 가봐야..총 10명임(지금 그것마저 줄어드네요ㅡ올해, 유치원 졸업하면)
19세여자 40대중반 남자 처음 만나 오토바이 싸주고 용돈주고 한국적인사고방식으로 영 그렇네요 영상보면서 ㅎㅎ 이런식으로 하면 주위에서듣고 이용할려는 무리들이있겠어요 아무쪼록 왕촌님 판단하에 큰무리없이진행하세요 갠적으로 걱정이됩니다 베트남 여자분은 알았어 하시겠지만 한국남자분들 알수없으니 주위에 한베커플 한국남자들 나이먹고 늦게 결혼했으면 술도줄이고 생활력있어야하는데 다는그렇치 않치만 다이혼하고 애들 키우면서 혼자 살고있어요 지복을 본인스스로차버린행동했으니 베트남 여자 욕할필요없어요 늦게 결혼한 한국남자 들이 더문제있습니다 울옆집 동생 54세. 색씨 38세 동생 녀석 노가다집짓고있음 허구헛날 술에취해살고 옆에서지켜보면 속천불납니다 이건만 아닙니다 주위에~~~ 부디 왕촌님 젊은 베트남 여자 불행한 결혼 만들지않았으면합니다
20살하고 48살인가요 하고 결혼을 하면 지금은 좋은데 나중이 걱정이 됩니다. 20년후면 여자는 40살이고 남자는 68살입니다. 남자 68살이면 성관계도 힘이 들지 않을까요, 여자 40살이면 한창 성이 무르 익어 갈 때인데, 그게 걱정이 됩니다. 일단 두분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 축하를 드립니다. 어제 필리핀 여성과 결혼 후 아이가 1명이 있는 남자가 필리핀에 집도 아내 명의로 사놓고, 차도 아내 명의로 해 놓았는데. 이혼을 하고 한국으로 떠나려고 하니, 가져 갈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 집을 살 때, 한국 남자가 반을 보태었다는 보증을 써놓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다 뺏기고 몸만 돌아오더군요. 자식도 뺏기고 집도 뺏기고. 이 분이 한국에 살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