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가기싫어욤. 가봐서 (너무 당연한 소리) ..발리? 가실꺼면 나도..아, .저는. 항상 같이 있고싶고 근처에서 실실 웃고싶고..콩국수를 안좋아해도 그냥 같이 사는 사람이기분좋으라고 좋아하는척 먹어주다보면 취향이나 채질이나 다 바껴요. 원래는 전이나 찌개보다 과일을 좋아하는데 전부다 느끼하거나 얼큰한걸 좋아해서 마지못해 분위기 좋으라고 남기면 혼나기때문에 먹고 무조건 앉아있다보면 취향이나 채질 등등 바껴요. 쓸데없는 헛소리지만 진짜임. 매일 봅시다.
준강서 아니고 준강이..June 강이=tactic 투유..아엠..틱탁..뮤직비디오 속..불량식품 교환용..환전불가동전..전쟁 기념품? 약넣어야 겨우 까부는..효돌이 효순이..88올림픽..대회 기념품같은. 그런거? 장난감?..전술쭌강? 전술 전략학자 쭌강이 <택틱 쭌강 = 틱탁 태지> 훈이의 지정석님의 덕질이 취미인..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남아도는 분들이..뭘하든..주황색..,염주알크기 색깔 네오사인 오브제..콘스탄틴 자발적 인공지능 조명..보이기만해도..북박유가인 금성무같은..나의..취권심야 사랑 마인드로..염주알 인공지능..주황색..조명들이 곧..바라보는 사람들이 가져야할 정신 태도이며 그것을 학습 세뇌시키기 위한..인터넷편집..영상학과 피디나 돈많고 시간많은 백수님들..염주알들이 북방유가인. 수준으로..와호장룡 수준으로 날아가 공격이 아니라 내눈에 보이기만해도 나대신 갑옷이 되어 입혀지는..한국적 마법적..편집영상 항상 제작..징그러워도 무서워도 그정도 노력은 사년제들이 심심풀이..덕질놀이 문화로..아트하게 만들고 놀기..세계 적..스타를..계속 이미지 환상적으로..만드는노력..제발 체력을..그런 정신노동이낭컴터작업이나 응원이나 하고노는. 문화를 입혀..사랑을 이해시키고 학습시키는..사년제들의 놀이문화 피디의 태도문화 만들기..쭌강이님도..상상해보아요..현아의.,패션..바다밖에 버려진 이 고등어 두덩어리는 내가 작품으로 입을께..내 방공호처럼..이런 느낌으로..작품을..고무장갑 입듯이 입어버리는..한국판 울버린 여친 파란 고무장갑 라텍스입고 설치는 분위기 나게끔..사년제들이..심심하시면., 고등어 두덩어리 덩그러니 바다밖 모래사장위에 놓였는데 흰게와 주황색 야광게알들로 뒤덥힌..작품(무진초이가..내가 살렸어? ) 아무튼..살리는 대상이 되어버린 그 작품을..물감입듯..고무장갑입듯이., 액자를 그냥 자기가 쑥..뚫어입어버리는..마법같은 영상 제작..몸을 그 아트로..오로라 빛..티비속..케릭터 여인처럼..색종이 가 되어버린것처럼 편집..모든 티비의 시작은 현아가 오로라 티비광고 티비의 시작을 알리는 실루엣은 그대로인데 몸은..작품..물감? 그림?을 입은 색종이 나라공주가 된것같은 공포와..슬픔..이 느껴지는 무서운 변신과정을 항상 덧입혀서..아해들에게..인간이 아닌 그냥 하나의 미디어광고 케릭터 모델 이미지일 뿐이라는..티비속에만 존재하고 만나기어려운 이미지 느낌 나게 자주 빡세게 편집영상 만들어..저절로 학습 세뇌 시키는.,.둘리보다 유명하고 자주보이는 오로라 공주..이미지로 편집해보기를 추천드려요..사년제들..체력이 좋은분들..라고 택틱쭌강이..님이..전술전략적으로. 문화예술인들 이미지와 인지도를 올리는 일이 습관이나 취미가 되도록 이끄는..체력을 엉뚱하게 쓰이지않도록..택틱 전문가. 느낌 쭌강이..강같은 평화를 위하여..능력을 적재적소에 보람되게 쓰이도록 잘 리더하는 연습을 도전해보는것이 어떠세요..싫음말고요. 나도 체력이 딸려 환장수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