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가정배달용으로 처음 선보인 스포츠경향은 2005년 5월 16일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는 신문'을 표방하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존 스포츠신문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생한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폭은 법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님 ㄷㄷㄷ 당시에는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법적으로 제재로 처벌 받지 않고 성인이 되서는 과거였다는 이유로 죄를 물을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피해자만 평생 억울한거..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분노하는거고 그렇기때문에 학폭가해자는 얼굴이 알려지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며 그렇지 않을시 대중들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