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이 민규 보는눈이

저출산 홍보용 가자

편집에 신경을 좀 쓰셔야 할듯하네요. 음악이 균일하게 나와야 듣는이가 편해요. 물론 리액터들의 반응을 함께 보여주고 싶어서, 각자 다른 음악사운드를 빼는게 귀찮을진 모르지만, 그 정도 투자 안하고 돈벌겠어요? 사운드가 균등하지 않으니, 듣기싫어지네요.

민규는 진짜 재능이 넘쳐

편집때문에 감동파괴

포레가 있어 행복합니다❤

석진아, 나중에 연기도 도전해봐. 얼굴, 연영과출신이니 대박일꺼야^^

Kang Hyung Ho.. Maravillosa voz...❤

아.... 이건 진심 미쳤다! 와..진짜... 너무 어려운 해석인데 이걸 .. 와... 와..

다른 의미로 완창하기 힘든 노래...감사합니다.

❤😊 진~

와 한시간전에 리액션 받는데 저랑 통했네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이 뮤비 처음나왔을때~ 프로포즈의 Goat 라고 생각했었지. 어느여자가 목석이아닌바에야 감동안할까. 이런 영화같은 뮤비는 가수에게도 잊지못할 작품일거같네.

파란모자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고우림 언제 제대 하냐 4명 조합 보고 싶다

말이 안되진않음,, 축구에서도 보면 간혹 혼자서 자기진영에서 드리블로 상대 골키퍼까지가서 골을 넣는 그런 말도안되는상황도남;;손흥민, 마라도나, 테오?ㅋㅋ 그리고 스타크래프트1에서도 종종나오는데 관람하는 모든이,심지어 중계하는해설자들도 이건 끝났다고생각하는 상황에, 조금씩 조금씩 전세를 역전시켜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그런 모습, 내병력이 200이라도 생각없이 상대가 진을치고있는곳에 들이 박으면 200이 아무소용이없음.. 결국 이순신장군도 바다를 이용하고 기세등등 심리전 모든것에 적장보다 월등했다는게 증명인듯

왜 다 울리고 다니냐 신기한게 이 노래는 만국 공용인가봐

한글 가사의 의미가 제대로 번역이 되었을지...

라틴계분들 열광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ㅎㅎ

하 참았다 ...

저기 브라질 여성 리액터는 고우림만 나오면 늘 사족을 못쓰고 졸도각이네...

이브 몽땅 목소리로도 완전 반했는데,고우림의 목소리는 정말!❤ 깊고 부드러운 저음이 샹송의 아름다움을 더욱 살려주는군요.Love it sooooooo much!❤❤❤❤❤❤❤❤

Maravilloso !

Simplesmente lindo!!!!

Maravilhoso!!!!!!!

감사합니다~ ^^

갓유진 질라 ㅅㅅㅅㅅ

ON은 그래미감이다,최고 난이도 높아,

이 노래 고전가요 중 아주 좋아하는 노랜데, 하숙생도 불러 주십쇼. 하숙생도 명곡입니다.

강형호 이 끼를 죽이면서 어케 살았을까 진짜 경이롭다

이 곡을 팬텀싱어 우승 팀인 어떤 팀도 불렀죠 비교불가 아쉬운 점은 곡 자체가 많이 안 알려진 탓인지 포레 리액션 추천 곡으로 거의 안 올라온다는 것 저라면 매번 강추 강추

난 민규님의 이 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있는 일인 인데요...이 언어를 해석할수 있는 능력이 단 1도 없습니다...하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음악에 관한 국경이 없음을 믿고 느낌니다...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이 파트를 어떻게 외국인들에게 번역해줘야되는거냐

뷔~ 참 못됐.....ㅠ;;; 죄를 넘 많이 지음.ㅠ 도대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지......ㅠㅠ 매력이 너무 치명적이라 고통스럽......^^;;;;😂😂😅😅😊😊🥰🥰🥰🥰💜💜💜💜💜💜💜💜💜

다 좋은데, 랭귀지를 논하고 있는데, 아무데나 세종대왕님도 좀 같다 붙이지 마라~ 글자를 만드신 거지 언어를 만드신게 아니잖아~

강형호,조민규 호흡이 예술이네요

와우❤

영화가 재미를 위해서 백병전을 하는데 이순신장군의 전투는 마지막 노량해전이 아니고는 백병전을 하지 않았다.거북선을 만든이유가 도선하여 백병전을 하지 않기 위해서다 그런데 명량해전이야 말로 사실적으러 제작하면 정말재미 없다. 전부 포격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얌전하고 주위를 과도하게 의식한다. 물론 저게 녹화라서 방청객들의 연령대가 다양하겠지만 일하는 젊은이의 시간대와 안맞아서 그러지 공연의 퍼팩트함에 비해 관객의 호응이 미흡하다고 느껴지네. 현장을 보지 못한 저의 추측입니다. 포레~ ❤❤❤

오아시스가 ////

난 8살 12살에 각각 부모님을 먼 곳으로 보내고 이제 두아들이 다 가정을 이루고 나가니 둘이서 반려견과 살면서 이 노래에 얼마나 가슴이아픈지 오늘도 웁니다

아버지. 어머니.

10대들에게 이 노래는 고음이 대단하구나 하겠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은 가사를 느끼지..

어! 거! 참 사내자식들이 이까짓 노래 하나에 질질 짜고 그러는 게 정상이지. 당연한 일이지.

한국양궁이아니라국궁

울돌목

우림이는 범죄야 사람 애간장 태운다

김윤아랑 서도밴드것도 들려주고싶다

홉아....스릉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