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쇄한 제품을 상품화 해서 판매하는 행위는 한국에서 불법이라고 관할기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 목적으로 플라스틱을 녹이는 장비를 구입하는것은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변에는 그래서 파쇄기만 구입해서 파쇄해서 쓰레기 봉지에 버려버럽니다. 법규제 부터가 풀려야...
리니어 액추에이터가 왼쪽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설치된거에요. 좌측레일 올려주는애 우측 레일 올려주는애 따로따로. 물론 한번에 올릴일 말곤 없는데 개인 diy한거라 액추에이터 하나당 하나의 컨트롤만 가능하기에 좌다리 우다리 컨트롤러가 동시에 설치된거고 실제로 그래서 좌우키를 한번에 누르시는게 보입니다. 작동확인 부분에선 따로누르면 좌 우 따로올라갔다 내려갔다하구요. 궁금하신내용인 좌 우 스위치를 누르는 시간차이가나면 당연히 기울겠죠
@@user-jo3qy9sy5p 제작에 어느정도 금액이 소요되었나요 이쪽에서 제작해볼려고 부품리스트를 만들어봤는데 상당한 금액이 되더군요;;; 25 X 1000 철파이프 1000엔 20 X 600 목공드릴 3000엔 25파이 히터 300도 X 3개 16000엔 온도콘트롤러 X 3개 24000엔 온도센서 X 3개 24000엔 릴레이 X 3개 5000엔 감속기 모터 40w 13N 20000엔 17N대응 커플링 5700엔 스피드콘트롤러 겸 스위치 20000엔 대략 원화로 환산하면 부품값만 120만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안녕하세요. 소재별로 수축량을 측정해서 말씀드리기는 힘듭니다. 단 PP나 PE, PLA의 경우 250x250x5t 의 판재를 만드는데 280g의 소재를 사용하면 압착을 하면서 성형하기 때문에 거의 수축을 못느끼는 정도입니다. PET나 아크릴의 경우는 판재작업이 잘 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