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림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 처음 요나서에 대한 다른 신앙적인 관점에서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차원이 다른 하나님의 사랑 , 조건적인 순종에 대해 , 정죄하고 미워하는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는 , 영적으로잠자는 자들의 결말 ..등 여러번 들으며 저를 돌아 봅니다. 혼자 듣기에 너무 귀하고 아까운 말씀 . 많은 분들이 들으셨으면 얼마나 좋울까 ~~ 기도합니다
41장의 말씀을 12월7일 아침 말씀 기도로 주셨는데, 그걸 이 아침에야 읽으며 말씀이 어려워서 찾다 이 영상을 봅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다수가 아닌 남겨진 자속에 살아남았다는 안도감으로 기뻐하기 보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죗 성에 대해 80인의 북이스라엘인들의 행동처럼 하게 하소서. 회개를 하며 돌이키는 자가 되게 하소서. 떡을 나누며까지 철두철미한 이중성이 아니라 주신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나누게 하시며 이땅을 떠나 애굽으로가면 칼과기근, 전염병의 재앙이 친다 하셨음에도 자신의 죄를 덮고져 음폐하여 구덩이에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들은 암몬자손에게로 갔습니다. 허더한 죄를 덮기보단 나날속에 죄를 범하나 그래도 몸부림치며 구별된자 되게 하소서. 우리 큰아이와 저에게 이 주신 말씀을 뜻을 잘 이해하고 적용하여 아이와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