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에도 세상 돌아가는게 똑같았구나;;

교도소 소장이 주인공인 보기드문 탈옥영화

나도 저 장면 보고 웃겼는데...

소나기와 클레식은 최고의 명작

두분다 고인이라니ㅜㅜ

룸 들어가서 짜장면 세개 시키면 룸이용 불가. 코스 시켜야 룸이용 가능. 저렇게 주문하면 바로 룸 나가라고 홀로 가라고 한다.

우리는 늙어가지만 이 영화는 절대 늙지 않는다고 맹세한다

모두가 짜장면이라고 할 때 나도 짜장면이라고 한다.

10:03 배우 이문식씨가 와봐 가 웃기네요 와봐보면 옛날 학교 문방구에 불량식품이 생각이나네요 학교문방구에 담배초콜릿과 와바초코바가 사먹었던거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네요

배울 만큼 배우신 장로님이신데 서빙직원한테 이봐 하며 반말하던 시절ㄷㄷㄷ

세월 참 빠르네요. 결혼하고 와이프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박중훈!!

저거 실제로 자영업자들도 교회단체팀 극혐합니다ㅋㅋㅋㅋ 술도거의안마시고 안주적게시키고 테이블만 자리겁나차지함

딸 이름이 박희진이었나. 참 예뻤는데 요즘은 연예계 은퇴했나?

난 짜장면 헐때 박중훈 ㅈ 같은 표정 진짜 웃다 기절할뻔 했디 그게ㅠ벌써 30년전인가 ㅠㅜ

명작

호탕하다 진짜 요새는 저런 배우가없어

진짜 짜증난다

원래 교회사람들 존나 짬....

90년대도 저랬구나 ㅋㅋㅋㅋㅋ😂😂😂

라면된다!

저는 저런상황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간짜장에 탕수육 중짜하나 콜라주세요 라고말함ㅋㅋ

몇번을봐도 슬퍼 손예진 넘 이뻐다

[아산100년기념 OST영화] "신라의여인 복음사명 화려한외출" (마23:12)예수님은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구구던지 자기를 낮추는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씁 하셨 습니다... 예전에 김수환 추기경의 자화상 밑에 바보야 라는 글이 있었 습니다 누군가 왜 바보야 라고 적은는지 물어니 추기경이 대답 하였 습니다 "인간으로서 제가 잘났어면 얼마나 잘 났고 크면 얼마나 크며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안다고 나대고 어디가서 대접받길 바라는게 바보지 내가 제일 바보처럼 산것 같아요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박중훈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 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그래도 고급 중국집의 짜장은 맛있어...

끝방이어서 가능...아님 옆방으로 뚫렸음...

하면싼다

저런 행동은 현실 입니다 저런 사람 많음

00:53 이때 그럼 알겠습니다 하고 막시키거나 자장면 나왔을때 한입 먹고 배부르다고 꼽주고 싶네;

제목스포만 아니었다면 더욱 완벽했을텐데.. 제목 그렇게 붙인놈 나와~!

제목 좀 알려 주세요

5:07 ㅋㅋㅋㅋㅋㅋ 반지 빼면서 어유 여기 귀여운 놈이 하나 있네ㅋㅋㅋㅋㅋ돌았다 ㅋㅋㅋ

홍콩영화도 따라하고 미국영화도 따라했구나

공기총 엽총

이지스2가스총

ㅌㅌㅋㅋ

마지막에 명작 "조용한 가족"의 주인공들이네요.

저게 90년대나 가능했지 지금은 눈치 안보고 다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동안 방이 안바뀌는게 가능한가

이영화 10번도넘게봤는데도 볼때마다 재밋음!

저 시절 감성 너무좋다,,,

진짜영화관에서너무재밌게봤던영화인데....하.... 아직도 생생~

짜자면

스시는 정말 하찮은 음식

화양연화 ㅋㅋ 테이블이 너무높아서 남자가 존나 옹졸하게 비춰짐...

'라면된다' 라는 메뉴도 있었지요

이게 현실이다ㆍ

다꽝 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

주인공과 최종보스가 똑같이 마땅히 자기것을 돌려받겠다는 모티브를 갖고 있음 주인공은 이렇다할 목적을 가지고 있진 않고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데 어떤 대의를 갖고 움직이는 조직과 부딪힌다는 점에서 체인쏘맨과 비슷 ㅎ

목사님 전 1억만 받아도 충분합디다ㅎㅎ 나머지 다 가져가세u~~

박중훈 앞에만 단무지 확 줄어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