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이미 틀렸어... 민중봉기라도 일어나서 싹 갈아엎고 리셋되기전에는 부와 권력있는 자들만을 위한 나라가 된지 오래다. 나머지 사회구성원들은 기득권이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노비들이지 뭐... 자식한테 물려줄게 노비신분 뿐이라면... 낳겠냐? 배운게 없던 시절이면 뭣도 모르니까 낳고 살았겠지만 교육수준은 높아져서 현실이 어떤지 미래가 어떨지 다 아는데 말만 평등이고 실상은 불평등, 가난은 무슨 죄인 취급하고 국가에서 부자한테 세금 좀더 걷어서 서민들 좀 부담 좀 덜어줄라카면 도덕적 해이니 놀고먹는 벌레 취급이니....하며 부자감세....ㅎㅎㅎ 뒈져서 관짝에도 두둑히들 넣고 가라~ 사회환원은 무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하신 몸 프로그램 저희 부모님하고 시간 나는대로 챙겨보고 있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중환자실 2달동안 계시다 폐이식 수술 받으시고 나서 복합적인 원인으로 근력이 거의 대부분 빠진 상태이시거든요.. 이 영상 통해서 회복하실 수 있도록 믾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본능적으로 동물들은 같은종과 교배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같은 사람' '우리' '같이' '함께' 이런 개념을 이미 잃었다. 오직 '경쟁' '물질' 이것이 전부가 된 나라다. 지금 젊은 세대들은 아직도 전쟁과 같은 경쟁을 겪여야만 하고 누군가를 이겨야만 성공하는 구조이다.
예전에, 외교관 주차벌금 딱지는 국가간 끼리도 상쇄시켜 없애주더군요 (유럽과 그 어느 나라, 60~100장 정도의 단위였음) 예를 들면, A - B 국가에 서로 자국의 외교관을 보내는데 그 나라에서 주차위반 등 벌금이 있으면 그 숫자와 금액을 산출해 서로 상쇄시켜 버리더군요. 니들이 100번 위반했고 벌금이 얼마면 우리도 100번 했으니 서로 없던 일로 하자,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 적지 않는 고위직 공무원들이 "꼴리는대로" 주차를 하고 다니는 거죠. 물론,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봐야겠죠. 평생을 저렇게 살다 보면 사고관 속에 일종의 '악의 평범성'이 자리잡게 되고 특권이 아닌 당연한 것처럼 인식을 해 자신을 특별대우 해주지 않는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서 급발진을 하는 일종의 정신병과 도덕적 해이가 어마무시하게 자리잡게 되는 거구요. 예전 한국의 "어떤 정치인" 이 기차 플랫폼 안쪽까지 차를 들이밀며 타고 댕겨 물의를 일으켰는데 선택적 정의가 한국 기득권 세력에는 일종의 디폴트값이 된 거죠. 다른 이야긴데 한국은 도대체 왜 고속도로 1차선 추월차선 단속을 경찰이 거의 하지 않는지 모르겠더군요. 교차로 진입순서도 ㄱㅍ 이구요. 이유는 간단하죠, 단속을 (시스템 적용)거의 안 하기 때문이죠. 개 키우는 견주들도 마찬가지, 짖는 강아지, 폭력적인 강아지/배설물에 대한 제재와 처벌이 "강력하지 않으니" 인간의 기본권 중에 하나인 자신 집에서의 안정감도 ㄱ박살이 나는 거죠. 견주들의 무개념 교육에 의한 민폐에 의해서 말이죠. 권력은 당연히 부패합니다. 시골 동네 이장의 완장만 봐도 명백한 개념이죠. 또 하나, 60대 이상 동네 여자목욕탕에 가면 이 여성들의 권력구조를 아주 쉽게 알 수가 있죠. 그 목욕탕에서 제일 나이가 많거나/돈이 좀 있어서 권력을 잡은 여성이 모든 걸 좌지우지 하고 소유하죠. 공용목욕탕에서 자리 잡기, 음식 꺼내먹기, 새로운 사람 왕따로 압살하기는 기본, 평판 험담 (뒷담화)과 무시와 멸시 등을 통해 권력을 형성되죠. (남자 목욕탕에선 쉽게 보기 힘듦. 반대로, 남자들은 회사에서 더 쉽게 권력구조를 악용하는 성향을 보임) 정치권에서는 이걸 너무도 쉽게 악용하죠. 한 정당이 사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크고 작은 사과가 있으니 중간 사과로 이야기를 하자, 라고 하면 (농민들) 갑자기 반대정당이 나타나 곶감 얘기를 시작하죠. 그래서 지금은 곶감 얘기가 아니라 사과 이야기에 집중하자라고 하면 아니 국민에 의해 선출된 우리 정당인데 곶감 얘기도 못하냐고 억지를 부리고 기레기들은 사과와 곶감으로 대립각을 펼치고 있다고 연기를 피우고 국민들을 가스라이팅하죠. 그리곤 결국 사과와 곶감을 같이 꽂아서 팔아먹자 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결론으로 도출시키는 거죠. (최** 의원이 했던 얘기) 의도적인 겁니다. 국민을 속이고 어지럽히기 위한 의도적 Manipulate. 이도 저도 아니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돌아가고 있는지 감을 못 잡게 일부러 헷갈리게 하고 프레임을 여러개 뒤집어 씌워 놓는 것.
수만년 간 인간이 만들어온 그 어떤 통치 시스템도 다 실패함. 왕정, 신정, 군부 독재, 온갖 독재의 형태, 심지어 민주공화정 까지. 가뭄에 콩나듯 훌륭한 통치자를 만난 몇몇 운좋은 때를 제외하면 인류사 대부분의 기간은 권력을 쥐어서는 안될 자가 휘두른 권력에 의해 나라와 백성이 절단나는 시대를 살아왔음. 현재 인류가 보유한 통치체제 중 그나마 가장 낫다고 보는 민주공화정 조차 사악한 권력불나방이나 똥멍청이를 뽑을 수 밖에 없는 불완전한 구조를 갖고 있음. 게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정경유착의 금권정치로 부패되어감.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권력을 교체시킬 수 있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며 돈과 미디어를 가진 커튼 뒤의 진짜 보스들에 의해 이미 선출되기도 전에 후보풀은 부패한 놈들로 (자신들의 말을 잘 들을) 채워져 있음. "민주주의" 라는 이름의 거대한 사기극. 이렇게 선출된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조종자들은 거지에게 동전을 던져주는 은전이라도 베푸는 듯이 나쁜 놈과 더 나쁜 놈 중에 하나를 뽑을 수 밖에 없는 이 알량한 선거를 마치 가장 진보되고 궁극의 정치시스템인 양 포장하고 있음. (투표는 신성한 것,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 수많은 권력탐욕자들을 다 물리치고 가장 권력을 원하지 않는 자 가운데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자에게 권력을 부여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기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기와 내일부터 금연하기가 성공하는 그런,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한 일. (방법은 알아도 실현은 안되는) 권력은 칼과 같아서 요리사가 쥐면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지만 살인자가 쥐면 참혹한 일이 벌어지는 것. 그리고 3살 아이에게 주어서는 안되는 것. 권력을 탐하고 명예를 탐하고 부를 탐하는 자일수록 그 의식의 수준은 3살 아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것. 이제 인류에게는 마지막으로 단 한가지 궁극의 시스템 만이 남아있음.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인류가 통렬히 자각하고 완전히 인정할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