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2004년 뉴렉스턴에 루프탑텐트를 가지고 매주 주말에 밖에서 소맥 한잔 \하고 담날 아침에 출근 하는데여 정말 좋고 이전에 텐트 펴고 타프치고 안에 짊넣고 하다보면 2시간 3시간이 훌쩍 가곤 햇는데 그에 비하면 정말 간편하고 좋습니다..근데 큰 단점이 하나 있더군요...바로 바람 입니다. 얼마전 우중은 캠퍼 때는 낭만도 있고 마눌과술한잔 하니 좋았는데 다음번 때는 엄청난 바람이 새벽에 갑자기 부는 바람에 잠을 설쳣더니(새벽에 팩다운 하니라..ㅠ) 담날 너무 피곤 햇네요...지금 KGM의 전기픽업 나오길 목빼고 기다리는 1인 인데 나오면 뒤에다 디오지 제품 설치 하고 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