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와 워리어같은 상징성을 가진 경기지만 차이가 있다면 그 당시엔 캐릭터와 쇼맨쉽 위주라서 경기력 자체는 병맛이였다는거...탑로프 바디 스플래시나 탑로프 레그드랍도 피니셔로 뭔가 부족하다는 취급받는 요즘 시대에 제자리 바디 스플래시나 제자리 레그드랍따오가 피니셔였던 시절 경기를 보고 있자면 격세지감...
업로드 고생하셨습니다... 건강문제가 있어도 편집/업로드에 감사함을 느끼지만.. 이번엔 별로 후기를 쓸만한게 정말 없긴 없네요... 그냥 전형적인 쉬어가는 로우인가 싶습니다... 다만 알파팀은 정말 뭔가 하나 있긴 있어야 하겠는데... 어디에 사용될지 정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