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푸켓 분위기 너무 좋아요 아주 옛날에 놀러간적 있었는데 빠통비치 근처 한국인들 없는 그런 음식들만 찾아다녔는데 무슨요리인지는 모르겠는데 생선을 통으로 튀긴것도 있는데 엄청 맛나더라고요 제작년에는 방콕갔다가 아유타야 근처에 그냥 현지인들 이용하는 시장 갔는데 거기서 길거리 음식들도 먹어보고 고수 잎 한개만 들어가도 쌀국수 통째로 버리던 제가 어느순간 이제는 고수잎 안넣으면 안먹게됐네요 ㅎㅎ 다시 가고 싶은 태국 ㅠ.ㅠ 이번년도에 다시 간다면 방콕 한번 더 가보고 (두번은 가야 제대로 관광한다 생각해서) 기회만 된다면 푸켓 갔다가 pp섬에서 몇박 쉬다 오고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