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지인줄 알았으면 사전에 길좀 쓰겠다고 인사하러 가면 되는데, 도시에서 온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여김. 심지어 지들 불편하다고 길 넓힘. 미리 얘기하고 허락을 구하던가. 그래서 길막으면 탓세라고 지랄함. 미리 얘기라도 하고 써야지. 위와 같은 경우도 상당히 많음. 도시놈들 예의없이...조망가린다고 나무를 잘라라...땅이 구불거린다고 반듯이 해달라고 하고....니 나무냐? 니땅이냐? 니 돈으로 할거냐? 내가 그걸 왜 해주는데? 이런 경우를 직접 겪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