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님 덕분에 화산 잘 다녀왔는데....기념으로 한번 더 봅니다...동선을 넘 잘 설명해주셨어요.....이런 영상은 흔치 않아요.....제가 댓글 다는것도...다른 분들 참고 하시라고.....잘 만드신것 같습니다.....북봉코스는 꼭 추천드립니다...전 다리 아파서..서에서 서로 내려왔는데....지금 생각해보니까...넘 아쉬움이 남네요.....
영상으로만으로 봐도 병마용이 웅장한데요. 아직도 발굴조사를 계속하고있군요. 앞으로 수십년은 더 발굴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정말 혼자서 중국여행을 가셨다니 놀랍네요. 보통깡따구?가 아닌데요.ㅎㅎㅎㅎ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고 갔어도 좀 헤메거나 당황했던일들이 있을법한도 한데요.^^ 다음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