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알고리즘떠서 듣고 있습니다. 올해 7~9월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 9/1일 초하루네요. 내인생 제대로 끌고가자 정신 차리자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얼마전부터 갑자기 독서와 아이템에 관심이 생기고 떠나고 싶은 현 직장에서 남은기간 정말 최선 다하고 떠나자 하는 마음이 듭니다. 명예와 성장욕구가 생기고요.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질 때 징조 사람이 타고나길 주변에 사람이 들끓으면 손해보는 가진사람과 사람이라도 있어야 거지꼴은 면하는 없는 사람이 있는데, 주변에 사람 없어야온전한 인간한테 쳐달라붙는 쓸데 없는 잔챙이들이 사회제도로 나가떨어져갈 일이 생긴다 사리분별 못하고 상투적이고 피상적인 상호작용만 하는 껍데기 인간들이 강제로 교도소에 끌려가거나 병, 사고나서 병원에 장기입원하거나 뒈진다 😨 운이 안좋아 질 때 부모가 양쪽 다 있어도 백수 부친이거나 여성의 경우 부친한테 얻어쳐맞고 강간당하는 와중에 무기력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모친아래에서 무연고 노숙자 수용소 출신만 못한, 자라서 창녀질 하는 성매춘 여성이 온라인sns로 혼자서만 아는사이인양 아는척하거나 똑같은 최종학력이어도 저 위에 창녀 매춘부보다 못한 부모atm기로 살아가는 대구 지잡대판자촌 교사,공무직들한테 아는척 당하고 해킹툴로 약점잡는다며 쳐기어오른다 계층,차원다른 인간들이 들끓어서 넘치면 모자란것만 못한게 폐기물포유류 유사인간 좀비뇌절 썩은 고깃덩어리들이 아갈창 입벙긋거리고 한글 이라는 사치재를 마구 떠드는걸 목격한다
50이 되어서야 비로소 인생의 인과응보 원인과결과를 모든일의 대부분은 나의 성급함과 판단부족 지혜부족 이였다는걸 알게되네요 이제야 하늘의 뜻을 조금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만 산다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는것도 아니고 큰꿈을 꾼다고 그게 마냥 좋은것도 아니였고 착하게 헌신하고 살았다고 그게 반드시 선이 아니라는것도 50고개를 넘어보니 알것같습니다 오지랖으로 좌충우돌 시행착오가 많았던 지난날 들이였습니다 나이드는게 다 나쁜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