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추측:특수 무기 소지,근처 삽,매듭 묶기 익숙,재빠르고 덩치큼,운동 신경 빠름,근처 지리 익숙,2명일수도 있슴.총이 있었어도 총사용 안할수 있슴.신분 노출,애들 가까이 있다면 총사용할 필요없슴.소지 흉기로도 죽일수 있슴.사이코패스 가능성 희박.나머지 두명은 잔인하게 죽인건 아님.술이나 마약 가능성.첫번째 경우 저항이나 또다른 잔인하게 죽일 이유가 있었을것임.죽일려고 흉기나 삽을 갖고 다닌거같지 않음.우발적이라고 봄.근처에 삽이 있는곳.한명은 죽이고 한명은 아이를 붙잡거나 잡아왔을 가능성.날쌔거나 운동신경이나 운동으로 잘 달리는 범인.다섯명중 두세명 정도 도망가는애를 집근처 도달전에 죽인건 키크고 달리기잘하는 사람이 범인 가능성. 다른 범인 가능성 전혀 배척할순 없어도,상식적으로 군부대 근처라면 근처 군부대 조사가 가장 먼저 이루어졌어야 함.후에 자살로 몰고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의심스러운점 있슴.몇몇 목격자 증언 무시라든가.진실 밝힐려는 노력 부족. 경찰 군인 공무원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국가의 주인은 우리 국민 개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국가의 주인임.법과 질서를 바로잡고 국가를 바로잡는것도 바로 우리 국민 각자임.바로 내가 국가의 주인임. 앞으로도 불의나 잘못에 대해선 항상 맞붙어 싸우겠습니다. 항상 바른소리 하겠습니다.
범인 추측:미군. 미군의 가능성이 90%라면,10프로는 장교다. 총알 탄피가 발견된건,탄피 즈우러 갔다는거고,사격장 근처다.근처 미군사격장 있었다는 제보,총소리 제보,권총이라면 소리가 약하거나,총중에 소음 약한총,아니면 꼭총이 아닐수 있다. 사격오발의 가능성이 크고,후에 안기부 직원 따라다니것,경찰이 초기부터 실종이나 타살에 무게를 두지 않은점.그당시 미군이 저지른 일이라면,경찰도 함부로 나서지 쉽지 않다는점.더군다나 선거때다.유가족의 사격일지 요청 거부한점.군에 대한 조사 이야기가 없는점.영화도 팩트에 접근 노력 아쉬움.근처 도실장이 없고,이 사건은 근거나 이유가 있어야함.재미로 어린이 5명을 죽인다는건 말이 안됨.여러 허구가 나옴.미친 과학자.부모나 선생이 간첩이 도살장 일군이 특이한 도구,매듭으로 죽인다는게 가능성 10프로도 안된다고 봄. 추측:결론적으로 미군2명.미치광이 미군2명 가능성.둘째 군인 장교의 가능성.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가능성은 희박함.군부대근처에서 살인후,이장의 가능성도 있다고 봄.미군은 몇달뒤,몇년뒤 본국으로.. 사건 당시 미군이나 군부대에 조사가 없었던건 문제.국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봄.군부대에 조사나 수사 추적 제대로 뒤지기만 했더라도.경찰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함.
개구리 소년 범인 추측:학교선생,불량배,견주,아이아버지. 위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첫째,손도끼:학교선생이나,애아버지가 손도끼를 갖고다닌다는건 거의 있을수 없는일. 둘째,매듭:이것도 일반인이 하기에는 아주 드물다 셋째,잔인성:학교 선생이 이랬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자기 핵생을 손도끼와 매듭으로 죽인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개가 물었다면,빨리 인가로 가서 응급처치하고 병원갔다.그것도 잔인하게 죽인다는게 말이 안된다. 불량배 역시 그정도 잔인하게 죽일 이유가 없고,한두명은 재빨리 도망쳐갔을 것이다. 손도끼 매듭 빠른동작 잔인성 발견된탄피총알 삽이 무관하지 않을거란 생각이다. 어디까지나 가능성과 추측이다. 범인은 상당히 훈련되고 빠르고 잔인하고 감정적이다. 보통사람은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진 않는다. 반드시 죽여야하고 그렇게 죽였어야할 이유가 있을거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아닐것이다.
@티^모^ 개구리 소년:발사체란 이야기가 있는데,꼭 집단사격이나 m16같은 총이 아닐수도 있지요.군인이 그 상황에선 총쏘는건 위험하지요.신분이나 범인이 잡힐수 있으니,거기서 2~3명.휴일 사격장 근처 일반인이 근처갔다 살해했다 이건 추측이 어렵습니다.그렇게 잔혹하게 죽인것도 그렇고,이유도 그렇고,미군이든 한국군이든 성질 더러운 놈이 어떤 이유로 갖고 있던 사제 무기로 죽이고 군대근처 삽이 있으니 하기가 수월하겠죠.매듭이나 탄피 발사체 무기 위치 이런게 군인의 가능성이 크고,과연 경찰이 미군이든 한국군이든 제대로 조사가 이뤄졌겠느냐는 거지요. 일반적으로 다른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그리고 어떤 이유나 음모로,학교선생이니 다른쪽으로 관심을 돌리거나 본질을 회피하는게 많지요.일반인이라면 잡히지 않았을까요?버스를 탔다거나 이상한 사람을 봤다거나,여러 정황상 근처 군대와 연관됐을거라고 보는게 일반적이고 합리적 의심이라 봅니다.
91년 개구리 소년 추측:결론부터 말하면 군인의 가능성이 크지 않나.안기부 직원 따라다님,총알 탄피 발견,매듭,총소리 비명 증언.군부대 집단 사격 아니라도 권총이나 셔플드 권총 가능성,총이 아닌 사살 가능성,손도끼,매듭,이건 공장이건 어디건 드문일,사격장 근처 일반인은 아주 드문일,경찰의 대응,불량배나 일반인이었다면 범인 못잡았을까,경찰 대응의 여러 의문,허술한 대응. 경찰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함.아무리 옛날이라도 그런 허술한 경찰.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우나,여러 정황상 군인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