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즐을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시어터 플러스와 만나게 되다니! 이번 7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후다닥 예약구매를 하고 인터뷰까지 열심히 몇번을 읽어봤어요! 예쁜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그리고 크레즐의 명성답게 즐겁고 신나는 퀴즈게임 콘텐츠까지🩷 정말 알찬 구성 너무나 감사합니다! 퀴즈게임 콘텐츠에서는 크레즐의 멤버만의 일상적이고 재밌는 모습까지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지금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를 정도에요😂) 앞으로도 4인 4색의 매력을 살린 크레즐의 행보와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를 선보일 시어터플러스를 응원합니다😍❤️
왜 나만 괜찮아 보이지..? 보자마자 잘한다 생각했는데 메시지에 맞게 표정연기 하는게 연습을 많이 한 느낌임 복화술을 안했다 뿐이지 어차피 관객은 이 작품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무대 설정도 그렇고 남자 목소리가 나오니 시키는 대로 말하고 있는 장면인건 알거고.. 표정 연기로 주입된 메시지를 대중에게 설득시키기 위해 과장되게 연기하고 있다는 걸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복화술이 있는 장면은 맞지만 보는 이가 록시라는 캐릭터와 저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꼭 이전 배우들처럼 할 필요도 없고 저런 액팅을 할땐 사전 협의도 했고 상호 간에 많이 연구하고 연습해서 나온걸텐데 뭔..
이건 괜찮아 보이는디? 딴 영상에서 티파니 이 장면 연기 못해 보였는데 이건 못한단 생각이 안 들음. 너무 예쁜척 한다고 뭐라 하는데 록시를 그런 캐릭터로 해석해도 이상할 건 없지 않나? 댓글들 보면 특정 배우 연기를 답으로 정해놓고 무작정 비판하는 거 같은 느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