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by the best version of this song since Ian Gillan's Original. Michael K. Lee is so very talented and I consider myself very lucky to have stumbled onto this video. I wish I could see him perform this song in person.
When I watched Phantom Singer, I was intrigued by this panelist's interesting face, and did not know his identity. I am very happy that I do now. What an impassioned singing of this dynamite song! Wow! What an artist he is! Thanks for posting his English version of this song.
Honestly, I was never the biggest fan of Neeleys performance (or at least it wasn't my favorite). But he took the best part of Neeley and make it his own and better. Bravo sir.
교수님. 감사해요. 서울에서 감리교 다닐때 이강전장로님(기아자동차재무이사)이 생각이 나네요. '이강'집안이시죠? 한국목사님들 미국박사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으로 실천까지 하신분이십니다. 부목사님을 담임목사님으로 만드신 분이죠. 가난한 농촌목회자를 도우시려는 착한 분이라 하셔서. 자랑스럽습니다. 미국뮤지컬브로드웨이에서 인정을 받으셔서. 한국의 찬송가가 모슬렘지역에서 음악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꿈을 꿉니다. 0h, holy night. 독일 닉과 마크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마크(프린스턴대) 부자 목사님들과 부자교수님들의 영역이 남아 있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당연히 독일 닉은 최고 성직자Class에 준하죠. 서울여대를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많이 헤멨었는데 하이델베르크대박사 '닉'이 '국어'(역사)를 맡아주었으니 서울 여대를 모교로 삼아야지요. 부자교수를 아빠로 둔 남은영 교수가 미국 부자동네를 맡아서 박사를 하여 테이프를 끊었으니까 후발대인 저도 하나님께 붙들리기만 하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해주시는 분들도 솔솔 생겼구요. 저의 가난한 선교단체 Kingdomizer를 부탁합니다. 하버드Divinity School에서 Th.D를 할 때까지 God bless you. Im
교수님. 독일에서 저를 도와주러 오신 분들도 선교사님인지요. 햄버거(클래식 치즈버거2개)와 코카콜라 (1플라스틱) 와 감자칩과 케찹2개를 Set 메뉴로 보급하신 도날드(?)트럼프의 학교가 프린스턴인 것을 알려주러 오신 뉴욕커 마크는 당연히 선교사로 전부 알고!? 미국에서 오신 분들은 당연히 선교사. 교수님. 감사합니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님(한국기독교침례교에서 자칭 가장 부흥 대표- 사도급)께서 꿈에 나타나서 '찬송가보급하라'하셨었는데...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클래식 콰이어의 찬양을 듣고 한글로 은혜를 받고 있었더니 마이클리 교수님께서 찬송가가 어떠냐고 하시는 고민을 보았거든요. 한국. 그럼, 다음(동국대 경주캠퍼스 한의학교수 뢰영성박사님이 자주 선호하시는 단어-사과, 참외, 오렌지를 주시면서-식모 김(서울대 미대?, 탤렌트? 박진영!)이 썰어서 담아주신것을 저에게! 그 이후 하나님께서 미국으로...지금.
교수님. 저 지금 이시간 독일에서는 라틴어끝. 헬라어 시작. 12시 이후에는 Tutor와 함께 복습. (자유롭게 선택) . 저는 가까운 Cafe에 가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복습. 2-3시간. 집에 돌아와서 빵먹고..... 샤워하고 예습. 최대 밤? 1시까지. 머리통깨지게 라틴어함. 그래도 최소 아침 6시에 기상. 그냥 12시 전. 야간공부. 교수님! 기도원은 밤 12시부터 4시까지가 Peak라고 합니다.
제 엄마는 국민학교졸업이고, 키는 154cm. 저는 서울여대졸 158cm. 50살.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안하고 흰머리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추리닝입고. 제주변화산교회에서 준 잠바2벌로. 1벌은 이영임전도사가 TV홈쇼핑해서 샀으나 작아서 준거. 하나는 주현숙권사 사위가 인터넷 쇼핑샵열면서 준것. 2벌. 제주 김나연사모. 처녀때입은 검정 월남치마. 전도용품 양말 10켤레. 뢰영성한의원에서 번 돈으로 슬리퍼사고 부츠2개 (회색과 검정색). 지금도 저를 힘들게 해요. 송해찬과 백기찬. 그 악마집안. 못생겨서 못 부츠를 사냐고. 예쁜 김나연사모한테 부츠를 받으라고. 송해찬이 한 얘기가 있어요. 강남 서초 힐스테이트아파트21층 지체장애, 지적장애자 김소현에게 '병신육갑하네' 그들은 저를 단 한번도 도와준 적이 없어요. 백씨는 서울문창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나를 죽일라고 이름 백종욱.김영미. 그때도 저를 죽일라고. 합세해서. 나는 50살이고 서울여대 국문학 졸업이고, 키는 158cm이고 못생겼습니다. 숏다리도 임상신. 백기찬과 송해찬 그 두집안 평생 내가 축복한다.
기초수급 165만원으로 미국 Faith 신학교 박사. 미국 Havard 신학박사. 뉴욕에 한달 500만원 월세집. 최원장님 그 돈 받고 하신말. 나 돈 하나도 안썼어. 전부 돌려줄려고 하는 거야. 6처만원 빚중에 5000만원 갚았고, 이제 1000만원 남았는데... 4월에는 엄마 데리고 동생집에 가고 싶어요. 동생도 보고, 올케와 조카도 만나고 엄마와 함께 동생집에서. 나의 소원 끝. 4월. 제주를 영원히 떠나고 싶습니다.
1억 6천만원 빚의 출처 : 독일 선교 6년 6개월, 한국전도 15년 동생임대현, 올케노미림, 조카 상은이, 엄마 이영의 나 임상신 이렇게 5명 모여서 1억 갚았지. 단 한번도 모여서 밥을 먹은 적이 없어. 월세방. 6천만원 남았어. 시집가고, 장가가고, 땅사고, 재혼하고, 목사하고, 800평기도원차리고 아직도 아메리카노 커피한잔 계산하고 있어요. 이방석총재. 킹더마이저의 실체.
이모 이영임전도사: 서울구로구 주은교회 김연심목사 밑에서 1년 전도사하고 100억부자된 남동생 이기준, 이기운을 따라 제주도에 땅 10억 총매가 20억을 사서 교회하다가 찬양전도사 임상신을 임상신집사로 바꾸고 그곳에서 엄마와 생활. 당시 저와 동생과 엄마는 송(해찬)백(기찬)하우스에서 민박과 식당을 운영하고 1억 6천만원 빚으로 제주도에 와서 5년동안 일을 해서 1억갚고 제주변화산교회에 헌금하여 최선을 다했지만 이기준의 마누라최씨와 이기운의 마누라 남씨가 돈으로 쌈박질을 하여 교회는 결국 끝장나고 모든 권한이 남씨에게 돌아갔으며 그 대가로 저는 제주 수산리 평화기도원에서 남은 6천만원기도하면서 기초수급받고 생활하고 있으며 정정수 목사는 이곳 기도원에서 지내던 제주여자김나연을 사모로 맞이하여 교회를 새로 시작함. 지금도 사탄 송해찬은 이렇게 중얼거린다. 그럼, 임상신 엄마 이영의는 숏다리이고 임상신은 나이도 많고 못생겼는데 더 어떻게 해요. 그것이 송해찬. 끝. 맥심커피오리지날 몽고여자 유나줬으니 가서 받아쳐먹어라. 못된 새끼야. 지금 그놈 경기도 화성시 조암 감리교회 박명순 목사예배 (자유예배)에서 일산 꿈의 교회 김학중목사 찬양까지 맡아서 하고 있음. 만두공장송해찬. 담배피고, 술마시고. 도둑질하고. 소문났었지. 나 임상신 나이많고 못 생겨서 그만. 교수님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박목사. 한마디. 나는 쓰레기같은 놈이야. 쓰레기 모르는 개새끼. 저 제대 병원 쓰레기 청소만, 청소부로 8개월하고 심장판막증걸린사람입니다. 박명순목사. 김학중목사 지옥.송해찬이 또 데리고 가네.
서울 삼일교회는 전병욱목사의 성추행혐의 이후 쪼개져서 전병욱목사파는 서울 주은교회 김연심목사교회 정경희권사가 실권을 쥐고 있고, 송태근목사파는 건물이수하여 그 자리에 그대로 거주하면서 한국 최초의 인가 선교회를 설립하여 임은미를 간부로 사용하고 있음. 가짜들. 개인소견 : 어릴 때부터 공부를 못하여 남원에서 태어나 남원국, 남원중,한남여고를 나와 전주교대를 낙방하고 서남대합격하여 졸업한 후 돈을 벌겠다고 서울에 상경한 이후 지금까지 시집을 못가고 오로지 남동생 고려대 행정학과 행정고시 Pass를 돕고 장가보내고 그 덕으로 이제는 넉넉하게 살고 있으나 최근에는 제주 평화기도원에서 계속 그 동생의 음성이 들리고 꿈에도 보임. 왜 그런지... 싸가지가 없다. 멍청하다는 얘기를 나처럼 똑같이 듣고 살아가고 있음. 김연심목사, 김경은목사 죽여버려. 임은미도. 같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