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의식은 불교의식에서 나온갑니다. 상식적으로 먼저 있던걸 보고 따라 하는게 많잖아요. 불교가 기원전 500년전에 발생했고 서양종교에도 영향을 주었으니 당연히 불교의식에 영향을 받습니다. 교황의 지팡이는 큰스님들께서 들고 다니시는 주장자이구요. 지금도 일반 천주교신도들은 모르겠지만 신부님들이 불교 경전 공부를 많이하고 그걸로 종종 설교를 하는데 마치 천주교 교리인것처럼 이야기를 해서 아니다 싶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천주교랑 불교가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청년기에 인도에 가서 불법을 공부하고 오셨지요 바티칸교황청에 자료가 있는걸 보고 오신 장로님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왜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예수님의 청년기를 쏙 뺏는지. 이제라도 교황이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히는게 예수님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유저ㅡh ...예수님이언제어디서 불교 공부를했는지.청년기언제 확실근거를 대세요? 기독교인으로서 매우 감정이 상하네요. 그러면 불.부처는 인간이고 예수님은 독생자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즉 신 입니다. 싯타르타는 왕자였고예수님은 신 입니다..여기에 답변하세요..기독교에서성자로모시는 예수님을 부처의제자로 짜맞추어 마치기독교가불교보다500 년 뒤진것처럼 간주하여 불교눈 기독교보다 한수 위에 있다는걸 강조하려는 의도 입니까?
네 참고로 보토에 석회다짐은 한옥의 전통 기법이 아닙니다. 한국전쟁 이후 보수에 쓰인 기와의 품질이 일정치 못한 데다 그마저도 부족한 상황이라 동파 되거나 사용 한계를 넘은 고재기와를 재사용 한 지붕의 방수를 위한 것으로 나중에 시멘트 기와가 보급되던 시기에는 석회다짐 대신 시멘트가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5:43 경복궁 근정전 외목도리 밖은 세로개판, 안쪽은 가로개판을 사용한 것이 “덜 중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했다”는것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5:48 문화재청이 제공하는 경복궁 사정전 실측도면을 보면 좌우 대칭 잘 맞습니다. 서까래도 중도리에 잘 걸려있고요. 영상에 사용한 저 엉성한 그림의 출처는 무엇인가요?
부처님의. 유언기록을 확인하였더니 말씀이 우리가 쓰고있는. 말로 기록되어 있답니다 물론 기록은 산스크리트어로 쓰여 있지만 글을 읽으면 우리가 쓰는 말이더랍니다, 그런데 불교가 외래종교라구요 , 산스크리트어 사전은 영국이 100년걸쳐 만들었고 동서언어의 뿌리라고 사전서문에. 밝히고 있으니. 우리말이 동서언어의. 뿌리임을 증 명 하였답니다,
척추측만증.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 때문이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 뼈가 정상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고, 좌우 옆으로 휘어진 상태로 된 것을 말합니다. 왜 그런 증상이 발생할까요? 과잉 영양 섭취와 오랜 시간 책상에 많이 앉아 공부하다 보니 운동량은 부족하여 척추 주변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척추 뼈가 휘어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예방 및 교정 사람은 누구나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 누구는 척추가 휘고, 누구는 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 평소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이 발달한 사람은 주로 정상형태이고 , 휘어진 사람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이길 만큼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의자등에 장시간 고정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걷기.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등산.역도.철봉. 평행봉에 매달리기 등의 운동으로 단련을 하면 예방 및 교정이 될 것입니다. 특히 매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변화를 주며 매달리는 동작을 자주 하면 교정이 됩니다. 단.한 번 휘어진 척추 뼈가 교정되려면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오래 운동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수영이 척추측만증을 예방 및 교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건강에는 좋으나 철봉에 매달리거나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효과가 적습니다. 수년 전 어느 중앙 일간지 신문 기사 내용 중, 학생들의 책가방이 자기 체중의 10분지 1을 초과하면 척추측만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습니다. 이에 동의합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척추측만증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여학생들은 아무래도 남학생에 비해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허리주변 근육이 덜 발달되어 그런 것 같이 보입니다. 어떤 분은 책가방의 무게와 측만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신체가 발달한 건강한 학생의 경우에는 책 가방이 무겁다고 하더라도 별로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의 경우에는 아직 허리 뼈 등 신체가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책가방 무게가 5 kg이라고 하면 약간 힘들 수 있겠지만 7 kg 이라고 하면 몸의 균형이 어긋나지 않을까요? 건강한 고등학생은 어느 정도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것이 허리 건강에 더 좋을 것입니다. 몸이 약한 학생도 가방의 무게를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그리고 점차적으로 무게를 늘리면서 메고 다니면 근육이 강화되어 척추측만증 등 허리건강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제가 수십 년간 척추관련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극복하며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 5250 4802 Hie-Sook Lee Author of the book “Why do people have neck, back, and knee pain?”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하바드대 의과대학장.주한 독일, 벨기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외국대사관에 보낸것입니다.
건축물의 단층화에는 목재 부족도 있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한반도는 땅이 남북으로 길어서 은근히 위도에 따른 온도차가 있습니다. 겨울이 길고 건조해서 나무가 빨리 자라기 좋지 않은 환경이라 건축에 소모되는 목재량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법과 관념으로 강제했던 것 같습니다. 땅 크기로 보면 일본보다도 작고, 날씨로 보면 일본이나 중국남부에 비해 상당히 건조한 편이죠.
화엄사 각황전 : 조선시대 건물 금산사 미륵전 : 조선시대 건물 법주사 팔상전 : 조선시대 건물 무량사 극락전 : 조선시대 건물 마곡사 대웅보전 : 조선시대 건물 불국사 대웅전 : 조선시대 건물 통도사 대웅전 : 조선시대 건물 송광사 대웅전 : 조선시대 건물 선암사 대웅전 : 조선시대 건물 지금 보실 수 있는 대한민국 내로라 하는 사찰 건물들 절대다수가 조선시대에 지어진 것 입니다 이전시대 사찰건물들을 파괴한건 전쟁(거란, 몽골, 임진정유왜란, 정묘병자호란, 한국전쟁)이지 조선이 아니에요
@@old_futures근정전의 고주는 이어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바닥 주춧돌부터 지붕을 바치는 대들보까지 하나의 나무로 사용하지요 설마 하층 외진주 상부 공포단에 내진고주와 연결되는 툇보를 설치하고 그 상부에 상층 외진주를 올리는걸 ‘이어서 공사‘했다고 말한거라면 질문을 잘못 이해하신거예요. 그게 기둥을 연결연결해서 길다란 기둥을 만든 게 아니잖아요
경복궁 근정전의 고주는 하나의 나무로 지붕 끝까지 만든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큰 기둥이 될만한 소나무를 구하는게 조선시대에도 어려웠나봅니다. 나중에 근정전을 수리하려고 해체해보니 소나무가 아니라 전나무였다고 하죠. 지금도 그만한 나무를 구하기 어려워서 하는 수 없이 캐나다산 소나무로 바꾸었다네요. 조선시대 사찰 같은 경우는 재정적으로 어려웠다보니 높은 기둥을 사용할때 여러개의 나무를 이어서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 법주사 팔상전 같은 높은 건물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