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딱 4년전에 회사 다니며 창업의 꿈을 키우던 저에게 스타트업이 무엇인가 알기위해 영상 자주 시청하였습니다. 창업한지 3년 반이 지났고 잡스님 덕분에 쉽지는 않지만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잡스님 영상 잊고있다 지난 그만두신다는 영상보고 같이 펑펑 울었습니다.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그뒤로 걱정되서 계속 시간될때 보고 있습니다. 세상 인구가 80억이더라도 나와 같은 사람이 없듯 개개인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제 넘지만 잡스님 역시 개인의 장점이 뛰어난 바가 있어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사건은 이벤트지만 개인이 이벤트를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약이 될수도 독약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훨씬 심도 있는 고민들과 행동력이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