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했던 봄같던그녀가춥대 라는 곡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랩이나 나레이션이나 싱잉랩을 예상안할 때라서 보컬에만 집중해서 들었었는데 이제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곡 외에도 파라다이스 9월의 크리스마스 등등 상당한 곡들이 있었고 lucky이후로는 전부 완곡 상상하며 같이 돌려 듣게 되었습니다. 나만큼 앨범에서 보컬 스킬도 감성 지평도 엄청 확대 되었고 앞으로의 음악도 궁금하면서 동시에 소급해 듣고 싶은 곡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Your songs are so high above sea level that setting off from the sea, I have to go up countless paths with the loving wind in my arms to feel their true value. They are of such high vocal qualities widely and vastly, they allows me to be absorbed far into the artistic depth. Furthermore, I love your voice, which is as unornamented as Taiwanese fried tofu, but has a great flavor and leaves an unforgettable tex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