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가 그렇게 안정화로 좋다고 입소문나서... 가격도 괜찮아서 사봣는데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시아인 발에는 잘안맞는듯... 아시아인에게는 아무래도 아디다스나 아식스, 미즈노, 프로스펙스에서 나오는 러닝화가 훨씬 편한것 같아요. 나이키처럼 발볼이 좁고 아치형 부분이 많이 치솟아있어서 뛸때 좀 거슬리더라구요
이당시에는 브롬톤 처럼 저렇게 다 접히는 자전거 미벨이 없었습니다. 비싸도 구매를 하게된거죠 하지만 브롬톤 특허가 계약만료되면서 부롬톤보다 더 다양한것들이 쭉쭉 나오게됐죠. 브롬톤은 이름을 특허낸게 아닌, 자신들의 자전거를 모방하지못하게 해달라는 특허를 걸어놓은거였죠. 하지만 이는 브롬톤의 욕심이다라고 생각하고 평생특허가 아닌 단기 특허로 결정되었고 그또한 욕심을 내어 연장하려고 더욱더 많은 돈을 지불했답니다. 여튼 모든게 해지되자마자 여기저기서 브롬톤보다 강한 녀석들이 나오고있죠 ㅎㅎ 이젠 굳이 브롬톤을 살 이유와 명분들이 사라졌답니다. 지금도 브롬톤이 시리즈별로 나오긴하지만 이젠 10명중 1명꼴로만 구매를 하고 그외 8~9명은 다른 유사브롬톤으로 쭉쭉가고있는 추세가 되었죠. 브롬톤 유사라고해서 브롬톤 짝퉁이 아니니까요 ㅎㅎ 현재는 브롬톤 유사브랜드중에 백만원 정도하는것들이 무게가 6~7키로때라 어마어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