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원-o9l 많이 낮죠? 제가 아는 차들 중에서 제일 낮은 듯. 바위길은 들어가면 안되고, 자갈길이나 돌 밭, 움푹 패인 파쇄석 같은데는 인지하고 안되면 포기하는 식으로 다녀야죠. 우리가 흔히 캠핑다니는 그런 길 말이죠. 바닥 긁힐 위험이 크니까요. 그럼 보증에서 분쟁이 발생할테고. 그외에는 뭐 전혀 무리 없습니다. 앞 뒤가 닿았으면 닿았지 가운데는 거의 닿기 힘든 부분이라. 좋은 하루 되시구요~
@@user-bm9tk2jq6d 저정도 케이싱이 되면 바닥을 긁거나 꽝 찍어서 불 날 일은 걱정마셔요. 추락이나 낙하해서 배터리바닥에 국부적으로 뭔가가 찔려 들어갈때와, 가속도로 사이드 스텝 부분 접힐 정도로 측면 충돌했을때가 불안한데 이 사고들은 배터리 높이와 크게 관련있는 사고가 아니니 앞선 걱정 마셔요. 캐스퍼 EV에도 들어가는 신냉매 y1234가 화재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하니 화제문제는 주시해서 함 봐보세요. 어찌되었건 메인배터리 화재가 나게되면 끌 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좋은 선택 하세요~
현기차 노동자들의 년봉과 현기차 수익률은 상상을 초월하지만..제조 컬리티는 나아지지 않고 차값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최종 소비자는 언제까지 호구여야만 합니까..? 보조금 없으면..책정된 차량가격을 다 주고 구입해야 한다는 황당한 논리. 기존 차량의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려 놓은 기존의 차와 가격비교를 하다니..멍충이들인가..? 보조금의 의미가 뭐였더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정부가 친환경(글로벌)정책상 지원하는 지원금을 왜 제조&판매사가 왜 차량 가격을 부풀리냐고..? 이러니 소비자(국민)들은 영원한 호구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