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인력은 숙소에서 생각하는 중요도에 따라 시급은 다릅니다. 최저시급에 맞춰주시는 경우도 있고, 시간당 또는 객실당 메이드 비용으로 계산하기도 합니다. 에어비앤비에서는 보통 숙소 하나당 40,000~60,000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상권에서의 거리, 숙소 크기, 세탁방법에 따라 비용은 오르고 내릴 수 있습니다.
뼈가되고 살이되는 숙박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노하우를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온다객실관리앱에 대해서 좀 알려주시면 좋겠고 요즘 밴디트나 와이-이플랙스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좀 파헤쳐 주시면 억수로 고맙겠습니다. 숙박업 하시는분들이 꼭 봐야 될 영상들이 많은데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예약관리시스템은 국내에서는 ONDA가 게스트하우스 같은 중소숙박업이 쓰기에는 제일 좋습니다. 야놀자나 여기어때 등 타 예약채널도 기능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채널 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현재 국내시스템으로는 ONDA가 가장 적절합니다. 해외시스템으로는 많이 알려진 로벤티스와 마이얼로케이터를 함께 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격은 객실 수나 숙소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연히 필수는 아니지만 장점이 너무 많아서 저는 꼭 추천 합니다. 자주 포스팅 해야 할 필요 없어요. 한달에 두세번 만 해도 되요. 고객과 찍은 사진, 이거저것 짧은 동영상 등등 ~ 특히 전화 안되는 외국인들과 메세지로 긴급 소통 할수도 있죠. 직원도 뽑을수 있구요. 더구나 같이찍은 사진으로 후에 어느 고객인지 알아낼수도 있고 같이 사진 찍는 순간 고객과 스탶의 관계에서 친구대 친구의 관계 로 될수있고 심리적으로 후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너무 이쁜 사진만 편집해서 올리면 오히려 갈수록 부담이 되고 샘플이 좋으면 실망이 클수도 있기에 한장 한장 추억을 저장한다고 생각하며 만들어 나가면 애착도 생기고 고객이 봐도 플렛폼의 깨끗한 객실 사진보다는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고 입실과 동시 느끼는 격차도 많이 줄일수 있어요.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것 같아 제 소견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적어봅니다.
올해는 앤데믹으로 많이 밀려들어오는 중이죠. 올해까지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고 내년 부터는 다시 하락세를 예상 합니다. 다시 생겨나는 숙소들과 세계전반적인 물가상승과 경기침체의 영향이죠. 소규모로 아주 개성이 강하거나 컨셉이 뚜렷한 업소는 괜찮을것 같아요. 또한 외국인 이외 내국인 손님 만으로도 지탱할수 있는 업소가 오래 갈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문화예술기획 예비사회적기업 (주)유쾌한의 김보경매니저라고합니다. (주)유쾌한에서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문화예술철도사업 시작점으로 영등포시장역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콘텐츠들로 영등포시장역의 광고판 및 문화를 개선하고자 문화예술기관, 예술가, 사회적기업,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들로 채워가려고합니다. 영등포 지역에서의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등으로 지역의 일상과 문화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다루어보려고합니다.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들은 30개의 분할화면으로 55인치의 모니터 각 화면으로 30개의 영상이 송출될 예정입니다. 오프닝 기간동안(7-8월) 미디어월에서 <여행담>님의 영상을 사용하고 싶은데요, 해당 영상을 사용해도 괜찮으신지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bobossd010@gmail.com으로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