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떠나려고요.. 몇억안되지만 힘들게 모은 자산을 국가에 뺏기고 싶지 않아요. 소득세 부가세 재산세 다냈는데도 죽었다는 이유로 거의1/3을 빼앗아가면 후세는 점점 가난해질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현재 한국에 남아있는 국민은 부자가 별로 없어요. 왜냐면 상속증여세 때문에 몇십년전에 이미 다 떠났거든요... 한국은 자본가나 정치인들에겐 이용하기 위한 나라이지 지켜야할 나라가 아니에요. 애국한다고, 그래도 한국이 제일 좋다고 착각하지 마시고 자식있으신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떠나는 것이 후세들을 위해 좋아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해외 금융계좌 신고를 꾸준히 해왔는데, 지난 6월에 너무 바빠서 모바일로 신고를 했거든요. 그리고 엊그제 직원들과 얘기 하다가 신고가 잘 되었는지 국세청 사이트가 들어가 확인해보니, 신고한 내용이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국세청에 전화하여 문의했더니, 신고가 안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모바일로 신고했는데 접수가 안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국세청에서는 7월안에 다시 신고해도 벌금을 많이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안한것도 아니고, 그동한 꾸준히 성실하게 신고했는데, 이런 실수로 벌금을 내게되면 너무 억울합니다. 혹시 잘 소명하면 괜찮을까요 ? 10일지나서 알게되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