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폰 보고 있었는데 브이로그 알람 떠서 바로 들어왔다 완~전 오랜만에 브이로그구만 ! 설거지하고 밥 하는 거 잔잔해서 뭔가 자기 전에 보기 좋다 우리도 압력밥솥 !! 🍚 올해 2달밖에 안 남은 거 진짜 말도 안 된다,,, 2020년,2021년은 진짜 기억이 안 나 🥺 “코로나때문에 다들 이래저래 힘드실텐데” 이 말에 위로 받고 갑니다 다들 파이팅… 오랜만에 브이로그 봐서 넘 좋았어 🖤
꽃구름별 똑같은 일상 같다고 생각해도 또 다른 사람이 보면 되게 재밌어보인다 ~!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 특히 언니 브이로그는 집 풍경이 나른해서 더 마음이 편안해 맞아 나도 그래 작년부터 맨날 똑같은 일상 😭 내년엔 진짜 상황이 괜찮아져서 좀 매일매일이 색다르고 즐거웠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