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단차 20cm에 가지줄 20cm 채비가 가장 스탠다드하면서도 가장 최적화라 생각합니다~ 매드이카 갑오징어채비 20x20 짜리가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저는 유동채비들은 맞지 않더군요~ 유동채비에 가지줄이나 단차를 조절하기 위해 달린 찌멈춤고무라던지 다른 장치들이 오히려 감도나 조류흐름에 방해를 주는 느낌이랄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서해 갑오징어 시즌... 대왕갑오징어 잡으러 출동~!!!
스테이라는게 바닥찍고 1분동안 써밍으로 줄 풀어주면서 그자리 계속 유지하는건가요? 선진입해서 배밑으로 줄 들어가면 1분동안 계속 풀어야 하는데 반대편 사람과 줄 엉킬 확률이 높지 않나요? 아님 스테이라는 개념이 살짝 들고 가는걸 스테이라고 하신건지? 아무도 스테이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이 없어서 초보자로 했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