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라는게 지랄맞더라구요. 수십년전에 한번에 접어서 포장용 박스가 되는걸 만들었는데 출원만 해놓고 말았는데.... 그리고 이후는 기억도 없네요. .... 남들이 따라하기 쉬운건 그닥 의미가 없고, 기술이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핵심적인 노하우가 있는건 출원을 또 못하겠죠. 중간치 정도 되는 기술을 요하거나 아니면 대기업에서 하나의 제품에 대하여 싹쓸이 특허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쫌,,, 이 건은 모르겠고 식탁은 특허없이 가벼운 소재로 바로 만들어 팔면 대박날것 같은대요.
특허는 조금 힘들듯 미국/유럽/일본 에서는 유사한 구성이 많이 있습니다.. 서랍에서>화장실로 / 테이블에서>화장실로 / 세면대>화장실 겹치게 도 되구요.. ... 등등 특히 샤워텐트 들어가면 모두 변환 가능합니다.. 오즉 하면 트렁크 나 걸수 있는 모든곳에 샤워커튼이나 텐트 치면 무궁무진 해서 특허는 일반화 기준을 넘어섰죠..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미국/유럽/일본 잘 살았던 국가들 캠핑카 카라반은 1920년도 부터 너무 많은 디자인 구성으로 대형 제작사가 아닌 중소형 제작사가 많아서 그 누구도 특허를 내기도 힘들고 특허를 내도 유사구조 기준이 모호해서.. 여러 구성 구조 제품들이 지금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사진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특허가 된다고 해도.. 실질 실효성은 전혀 없습니다.. 알루미늄 금형 처럼 줄 하나 그 으면 특허 침해 아니거든요. 100년 이라는 긴 세월에 많은 사람들 기업들의 아이디어는 이제 사라졌다가 다시 변형 되어서 사용되기 때문에 지금은 그 누구도 자신걸 따라 했다는 이야기를 함부로 못 하죠.. 결국 외국에서 유행했던 디자인 이나 아이디어 였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인터넷으로 유튜브로 다양하게 공유하면서 모든 다수가 사용하게 되어서 더 좋은 세상이 되었죠.. 저도 최근 3년간 다양한 외국 영상을 보면서 너무 나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 했던게 수십년전에 사용 했고 지금은 사라지고 또 다른 구조로 다시 유행 한다는게 놀랍고 재미 있네요.. 특히 미국 친구들.. 화려한 색상과 독창적인 특징만 내세우지만 당당함 보다는 눈치를 살피죠.. 가장 작고 단순하게 저 비용 창업 할수 있는 방법으로[유튜브때문에] 다시 유행중 이더군요.. 나름 창업인데 유럽 장점을 많이 따라하거든요.. 그 오래된 미국도 50년간 단계적으로 성장하다가 석유값에 따라서 1970 침체기를 맞아 모두 살아 지고 초 고가 기업만 살아 남으면서 1980년경에 다시 살고 기술 개발에의해 2000년부터 GPS/태양광/자동차 성능까지 좋아지면서 캠핑카 업계는 계속 반복적으로 생존 침체를 격고 있습니다.. 즉 정해진 작은 구조에서 100년간 당양한 구조와 아이디어는 특허 내기도 특허를 유지하기도 힘들다는 이야기죠.. 기계적인 세로운 냉방구성 기계라면 모를까.. 구조적인 아이디어는 특허 불가능합니다.. 우리도 이제 곳 많은 부도 처리 없체가 나올겁니다.. 이제 시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