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어서 초면에 댓글 남겨봅니다. 최근 빠른 배송과 AS등을 고려해서 브릿츠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BR-monitor4) 저렴한 pc용 스피커들만 쓰다가 기왕 구매하는 김에 여기저기 추천도 많고 사이즈도 꽤 커서 만족스러울 것을 기대하고 구입했는데요. 귀가 뻥 뚫릴 것을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저는 굉장히 답답한 소리가 난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ㅠ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물속에서 듣는 느낌같은...? 그리고 소리가 일정한 크기로 나온다기보단 미세하게나마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심장 뛰는 정도로 바운스가 있다고 할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스피커 높이를 귀 높이까지 올리니까 그나마 사람 목소리가 좀더 선명하게 들리는 부분은 있는데(만족스러울 만큼은 아니지만요ㅎㅎ;) 여전히 소리가 답답한 느낌과 소리 크기에 대한 바운스(?)가 느껴지네요;;; 이제 저가형에서는 잘 안들리는 비트같은 중저음이 잘 들려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ㅜㅜ;; 막귀라서 저렴한 스피커들은 오히려 제품마다의 차이는 살짝 느꼈을 지언정 불편함은 잘 몰랐는데 요 제품은 꽤나 불편함이 느껴져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식이 적어 스피커 뒷부분에 로우 하이 조정하는 trimmer? 도 이리저리 돌려봤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구요. 제품이 불량인건지(그건 아닐꺼 같긴 한데)... 혹시 이런 경우 조율해 볼 수 있는 세팅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영상과 댓글보고 DX1에 MR4구입해서 2RCA TO 2RCA로 연결했더니 DX1에서 볼륨조절이 안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2RCA TO 2RCA로 연결하니 오히려 2RCA TO 3.5보다 소리가 안좋은것 같은데 2RCA TO 2RCA캐이블도 연결하는 방향이 정해져있나요? 7만원주고 캐이블샀는데 난감하네요 ㅠ
영상에서 후면 RCA 출력단자로 연결 했을때는 볼륨조절 안된다고 설명 했는데 못봤나봐요 .. RCA 케이블은 방향이 없습니다 .. 전면 3.5 출력과 음질 차이가 .. 거기다 .. 후면 RCA 가 더 안좋다는 의견은 잘 이해가 안가내요 .. 볼륨 조절 조차 거치지 않는 바로 아날로그로 변환된 음원이 소리가 안좋다는게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앱에서 바로 실시간 시청은 안되고오 미러링이 아니라 캐스팅으로 실시간 시청 가능합니다 실시간 시청 방법은 아래 영상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0kfPe5dGPM.htmlsi=IK6mNA1JiTjZQGmj&t=132
안녕하세요. 구매하여 영상 속 알려주신 사용법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토핑 pa3s 앰프' 를 구매했는데 혹시 스피커-젠덱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모노 5.5-2RCA 음향 케이블을 서로 연결했는데 소리가 나지 않아서요. 검색해도 잘 나와있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먼저 두기기는 형태도 다르지만 운영체제도 다릅니다 박스Q 는 안드로이드TV이고 동글G 는 구글 TV 입니다 아래 영상 보면 자세히 설명 되어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LEfTJ5stSw.htmlsi=o56rRyASCouey0VF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에 블루투스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신 fiio bta30 에 dac 기능도 있으니까 dx1 대신 사용하면 기능적으로는 충분할 것 같은데, 음질은 dx1 이 더 낫게다고 짐작하고요. dx3 pro 로 가야할까요? 가감사님 영상들을 보니 arylic bp50 이라는 선택지도 있겠네요.
카메라 매트박스의 존재 이유와 사용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정보 수집이 필요한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란 좀 간사한 동물이어서 일단 차종, 의복, 인상 등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을 하죠. 사실은 저런 수많은 부수 자재들이 렌즈로 들어오는 빛의 캡처 그 하나만을 위한 건데 뭐가 정신없이 주렁주렁 달려 있으면 전문가 뽀대로 보거든요. 일단 뽀대가 저러면 영상 품질이 좀 부족해도 작가의 의도가 그런가 보구나 생각할 가능성은 거의 순금 확율인 99.99%죠. 그러니 어떤 면으로는 폼생폼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시선을 무시할 수도...ㅋㅋ 말씀을 하시는 표정이나 제스처가 시청자들에게 약간 공손하시지 못하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꽤나 솔직하신 내용에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ㅎ 영상 화질을 위해 조명이 있는 실내에서도 매우 필요한 장비인데 제가 사진영상으로 돈을 버는 프로가 아닌 1년에 많이 찍지도 않는 순수 아마추어다 보니 뭐가 자꾸 늘어나는 게 지출도 늘어나고 또 거추장스럽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그러면서도 시간만 나면 자꾸 장비샵에 들어가 이것저것 계속 눌러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당혹감;;; 오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의 표시로 누를 건 다 눌렀습니다.ㅎ
전면 단자는 이어폰, 헤드폰 용 입니다 (헤드셋에 마이크 지원은 안됩니다 ㅜㅜ) RCA 케이블은 DAC와 스피커 거리가 짧다면 그냥 1,2만원 짜리 저렴한 케이블 구매하시면 될것같구요 카나레 선제 사용한 케이블이 좋긴한데 솔직히 위 시스템이면 큰 차이 느끼긴 힘들것 같습니다 .. 거기다가 가격이 ㅎㄷㄷ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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