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뚱과 정의당의 미만 치는 녀 때문에 대한민국이 미처 돌아가네요. 중산층과 저같은 소시민들은 어찌 살아가요 하는지요. 내 아들 가게도 작살나게 생겼요. 문제인도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이고 국민들의 혁명으로 탄생한 정부가 이런 인간에게 정권을 물려 주다니요. 복어배가 배가 터져 죽을입니다 .
양극화 시대 돌파하는법은 폭력과 살인 전쟁 등으로 부유층을 끌어내리는 방법 밖에 없음 프랑스 혁명, 6.25, 2차세계대전, 홀로코스트 .. 심지어 미국도 영미, 남북전쟁했지 부유층들은 목숨이 위협받지않는이상 가진걸 내놓지 않기때문에 총이나 칼을 준비해서 협박할필요가있음(예전히틀러 유대인처럼) 물론 언론 ,sns 등이 평화라는 거짓을 가장해서 시민들을 우민화 하고있지만 조만간 그때가올것이고 대비해야함, 나는 조금 잘사는 중산층 수준이지만 위생각에 변함이 없음, 대상이 내가 되더라도!
정부가 방역비를 소상공인에게 전가 시켰고(주요국 코로나로 인한 지출예산(부채증가율) 통계로 비교해 보시면 실제로 우리나라는 코로나방역비을 다른나라대비 안 쓴거나 다름없음.) 소상공인은 빚으로 코로나 시기를 넘겼지만(실제는 망한 곳도 많음) 정부는 떠넘긴 방역비(약 300조 추산)을 나 몰라라 하고 있고 소상공인은 그 빚 위에 경기침제(매출이 줄고), 고금리(방역비 대출에 대한 이자 및 원금이 부담되고), 고물가(원재료비 상승), 고환율(원재료비 상승), 최저임금 상승, 전기료인상, 가스료인상 상태로 두번째 위기를 넘길 방법(매출 유동성도 없고, 방역비 보상도 없고, 이자도 비싼데, 원금상환까지 하는상황)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기사는 3고 3고 하면서 마치 코로나는 없었던 일이 되었고 3고가 문제인 것처럼 부각 시키는데 근본적 원인은 소상공인이 코로나 방역비로 인한 출혈로 인하여 현재 경제위기를 넘길 수 없다 입니다. 사장님들!! 누군가가 "소상공인을 왜 도와줘야해? 누가 장사하라고 등 떠밀어냐?" 라고 말했을때 이 정도 설명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고를 부각 시키면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모르쇠(책임질 수가 없으니 말을 안꺼냄)로 일관하고 있으니 소상공인들이 당당하게 말해야 합니다. 정부는 소상공인팔이 정책으로 부동산 살리지말고!! 소상공인에게 빚진 방역비를 빨리 갚아라!! 추경, 국채발행 안할꺼면 빨랑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라!!
군인들의 나라서 모피아가 주무르는 나라가 된거죠. 선출권력은 모피아를 컨트럴할 능력이 안돼고. 국민들은 반반 나뉘어 보수가 이겼다 진보가 이겼다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하지만 실제 나라를 운영하는 이들은 선출권력이 아니라 모피아들이니. 군인이 30년 운영했고 모피아들이 30년 운영. 군인때는 비민주적이긴 했으나 군인들이 강력한 힘으로 부를 분배하여 서민들을 지켜줬으나 모피아들은 지들이 모든 부를 다 가져가려함. 심지어 나라도 팔아 먹으려고 함. 이들 국적은 대다수 이중국적일거고 자식들은 미국인들일거. 여차하면 나라 팔아 먹고 미국으로 갈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