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아무도 안 궁금할 밷밷 덕후 티엠아이.. 1) 콘서트 전광판에 가사를 안 보여줬던 밷밷 무대 2) 하지만 노래가 너무 좋은 이슈로 팬들이 자체적인 가사 받아쓰기를 시작(aka. 놀토) 3) 문제의 파트 'let's go to Hawaii'를 못 들은 채로 자체적으로 가사가 완성됨 4) 당시 가사의 해석 방향은.. "내가 갖긴 싫지만, 남에게 주기 싫다"는 식으로 해석이 되어있었음 그래서 팬들이 진짜 나쁜놈!!!! <<일캐 됨 5) 근데 정용화가 등판해서 "아직 땡" 이라고 답변을 하고 홀연히 사라짐 6) 렛츠 고 투 하와이 받쓰자 첫 등장 7) 렛츠 고 투 하와이가 들어가니 별안간 개로맨틱송이 됨 8) 팬들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