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뚜라미 보일러 거꾸로 뉴콘덴싱 21H 입니다. 컨트롤러는 DCTR-1000 각방제어 컨트롤러 입니다. 컨트롤러가 너무 오래되서 교체하고 싶은데, 호환되는 컨트롤러만 교체 하면 되는지요? 귀뚜라미에 전화 문의 하면 분배기 까지 교체 해야 된다고 70만원 넘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ㅜㅜ
7:46 '갈땐 가더라도 담배 1대 정도는 괜찮지' ㅋㅋㅋㅋㅋ 이후 7:51 ~ 7:53은 [엄청 터프한 편집]으로 '뚝배기 편집이랑 싸다9 편집의 콤보'가 ㅋㅋㅋㅋㅋ. (엉뚱한데에 잘못 달린 댓글의 원래 위치고요. 동시에 '댓 수정'도 했어요. 근데 편집은 완존 재밌네요 ㅎ.)
9:34 '그 소리'가 은근히 [기름 보일러가 예약 기능으로 새벽에 '연료'가 없는 상태로 작동을 하게되서 소리가 나게되면] 무서울꺼 같습니다. (새벽에 도로에서 쓰잘떼기 웂이(오타 의도함. 게다가 사투리 중에 있기도 하고) '위험천만 불법 가속 레이싱'을 해대는 사람들 빼고는 조용한 시간대에 소리가 나면 은근히 무섭긴해요. 어디서 뭔일이라도 생겼나 아님 귀신인가 하고 말이죠.)
실내 온도조절기 ctr5700-plus 전원 버튼이 먹통이어서, 말씀 하신데로 직접 보일러에 연결해봤는데,(플러스 마이너스 바꿔서도 테스트해봄) ctr5700-plus가 여전히 전원 버튼 먹통인데요, 귀뚜라미 보일러이고, 웅~ 하면서 연소하는 소리는 들립니다. 이런 경우 ctr5700-plus 교체 해주면 될까요?
보일러 정보 찾다가 일도 너무 꼼꼼하게 잘 하시지만 편집도 재밌어서 몇번을 돌려봤어요~~ 저희 아파프가 중앙난방 ->개별난방으로 이번에 교체를 하거든요 귀뛰라미.경동.린나이.대성 브랜드가 지금 설명회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회사 설명들을때마다 다 혹하게 만드니 결정장애는 웁니다ㅜㅜ 경동이나. 린나이로 선택해볼까 하는데요 경동 NCB384 IOT 린나이 PJX9000(N) 중에 고민인데요 혹시 추천해 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아님 다른 브랜드가 더 나을런지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대기상태일때 깜빡거리는 증상으로 실내온도조절기를 구매했는데 차도가 없어서 해당영상의 도움을 받았네요. 저희집은 거꾸로 뉴 콘덴싱 21h 인데 컨트롤러가 영상과 달라서 분해 탈거후 센서를 제거했습니다. 센서가 울릴정도로 가스가 누출된다면 부취제 냄새때문에 사용자가 먼저 알아차릴겁니다..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저 질문있는대요... 귀뚜라미온수 보일러 업소용인대... 에러6번 배풍기 문제 같은대.. 이거 수리비가 120만원.. 현금 만가능하다고 하는대 이거 사기 아닌가요?? 처음에는 수비불가 교체 라고 하더니..옛날 부품이라. 여기 저기 구해야 한다고..240달라고 하더니.. 어머니랑 이야기 하더니 120 만원 현금만가능하다고 하네요.. 귀뚜라미 쪽 a/s기사입니다... 사용하는곳은 모텔 방14정도 사용하는 곳입니다..
@@앙칼진것 용량을 알면 좋긴 한데 말이죠. 06번이면 송풍모터 아니면 저압 감지기나 풍압쪽인데 요즘 기사들은 부분 수리를 안하고 버너를 통째로 가니.. 그래도 그 금액은 좀.. 우선 가스 밸브부터 조금이라도 잠겨있나 확인 해 보시고. 백만 칼로리 이상 보일러 아니면 그렇게 나오기는 힘듭니다
드릴앞에 꽂는 커넥터는 직경 (파이) 몇미리인가요..? 혹 10mm 아님 16mm ? 콘텐츠 잘 봤읍니다 한가지 더 ㅡ 하수구입구와 드릴사이의 스프링이 길게 놓여지면 (아마 4~5미터정도) 회전력 전달이 스프링헤드까지 도달하는가 두번째 20미터 거의 다 들어갔다 치고 5미터 한개더 물릴수 있을것같나요 직감적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