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오빠가 아직도 이 유튜브 계정을 보는 진 모르겠지만.. 데뷔 때부터 12년을 넘게 좋아해왔고, 응원해왔는데 끝까지 놓치 않고 하나로 다시 모여줘서 고마워요.. 물론 다들 노력했지만 특히 업오빠가 적극적으로 해줬자나.. 이렇게 오랜 시간 좋아하면서 한 순간도 당신들 팬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던 적 없었어!! 오히려 자랑스러웠지. 내 10대, 사춘기의 전부를 B.A.P랑 보내서 행복했다! 이제 직장인이니까 통장 다 바쳐줄게.. 다음에 또 완전체로 곧 만나자❤🎉
Everyone was a little awkward after so long, but still happy to see each other. The fans that turned up were so lucky to see Jongup, Zelo and Daehyun and chat informally to them <3 Looking forward to the BJYM comeback in Aug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