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자연-d1x 🌳새삼 부족함이 느껴져 부끄럽습니다..🌳 🌳오늘 식재할 묘목 경우에 따라 제가 아는 최선의 손질방법과 목적에 따라 종근손질 하는 방법등으로 공유해드릴 영상을 찍으려 햇는데 온종일 가을비가 내려 포장으로 모두 덮어놓고 보류중입니다🌳 🌳저도 귀농 후 묘목업을 하면서 조금씩 배워가며 하는중이지만 실전에서 경험한정도는 공유하려고 노력하는데 영상처리나 말솜씨가 부족해 충분히 전달해드리지 못하는 듯 해 늘 아쉬워요🌳 🌳지루하고 긴 영상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뜻하시는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양분을 먹은 드릅이 참 멋지네요. 드릅은 양분을 안먹어도 잘 사는줄 알았어요. 감사히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산에 야생드릅이 있더군요. 야생드릅도 산참드릅이라고 부를까요 ? 지금 날씨에 산에 가서 야생드릅(관리x, 양분준적없음)을 보고 금강농원님 드릅영상과 비교해서 가시가 심한지 비교해 보고 생각해 봐야겠어요. (안봐도 관리가 안되서 좋을거 같지는 않네요ㅎ ) 만생종 산참드릅 볼수록 정말 멋져요. 그리고 영상에 나온 금강산 드릅은 다 똑같은 드릅인가요 ? 양분에 따라서 조생, 중생, 만생으로 나눠신건지 모르겠어요. 깜장고양이가 졸졸 따라다니네요. 참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 몇년전 늦가을 어느날 작은 고양이가 오더니 그냥 눌러앉아 제집마냥 살고 있는 아이가 제 발밑에도 있답니다 ㅎ
🌳인근 산야에 자생하는 두릅을 토착종두릅이라고 해요🌳 🌳두릅나무는 토질만 맞으면 잘 자라는데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순생산 대량재배지는 약간의 양분관리는 도움이 됩니다🌳 🌳금강산 두릅은 품종이 다른 두릅나무예요🌳 🌳깜장냥이 눈쌓인 한겨울에 어미가 버린 병든새끼일때 델고와서 병원치료하고 겨우내 침대속에서 키웠어요 이젠 건강해져서 골방쥐도 잡아오고 예쁘게 잘 살고 있네요~~🌳
여름두릅은 관심이 없었는데요. 급관심이 생겼어요 ㅎㅎㅎ 제가 하고자 하는 곳에 여름드릅이 있어야 겠어요. 산에 밭만들 작업은 아직 멀었지만요 뒷켠 작은 텃밭에 먼저 심기에는 좋아 보이네요. 내년에 여름 드릅 공지 올리시면 그때 얼렁 가져가고 싶네요 ^^;;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거의 모든 영상은 최소 1~4번 이상은 보고 있어요. 초보라 이해가 잘 안가서요 ㅎ 언젠가는 제 귀가 확 트이는 날이 오리라 믿어요 ^^
@@휘슬-s9i 🐣재배지 준비하고 심고 땀흘리며 가꿀 농부의 손길이 헛되지 않아야 하기에 식재될 묘목의 상태는 매우 중요하고 도의적인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에 넘어져 가지가 휘고 못생겼어요 뿌리가 튼튼하고 관리가 잘된 묘목은 활착 잘되고 잘 자라요 🐥 🌱또한 묘목이 아무리 좋아도 배수불량과 점성질 토질에서는 고사하거나 좋은 재배결과를 얻을 수 없지요 🌱 🌿즐농 하세요~~ 🌿
감사히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 산이 금강농원님 밭위의 비탈진 모습이네요. (현재는 무성한 원시림 상태 ㅠ ㅠ ) 식재전 물길을 잡는 작업에 집중을 해서 포크레인 작업을 해야겠어요. 제에게 제일 중요하고 첫번째로 필요한 영상이에요. 금강농원님 밭사진을 참고해서 포크레인 기사님과 상의해야 겠어요.
@@dmzfarm"로타리치고 골타면서 둑 만들고 둑위에 종근 심고" 이말씀을 이해했고요. 그다음 "구굴기 심경 맞추고 테스트 후 덮었습니다 " 이말씀이 무슨 뜻인지 몰라 노트에 그림을 그리고 상상을 해보고 구굴기는 무언지 찾아도 보고 하다 이해했어요. 너무 제가 농사 초보다 보니 농사기구 하나 하나 이름을 모르다 보니 좀 늦게 이해했네요. 로터리 구굴기 심경 이제 조금 알겠어요. 하나씩 찾아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양이 많아 뿌리 굴취작업은 포크레인으로 하고 있어요🩷 🩵도구사용은 엄나무 뿌리는 심근성이지만 어린묘목은 뿌리가 깊지않아 삼지창처럼 생긴것으로 두릅뿌리는 천근성이라 얕게 뿌리가 뻗어 밑둥치만 들추면 긴 뿌리는 뽑혀요 🩵 💙뿌리를 종근으로 사용은 1~2년차 어린 유목의 뿌리가 발근율이 가장 좋고 수령이 될수록 발근률이 떨어집니다💙 💚수령이 될수록 부드럽고 유연햇던 뿌리가 딱딱하게 목질화되고 목질화 된 뿌리는 발근하지 않으니 가능하면 어린 1~2년생정도의 신생묘 뿌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