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버텨주지 않으면 목이 쉬기보단 그냥 아픕니다 그러면 노래 부르는 입장에서 몇 번 해보다 대부분 포기를 하기 때문에 목이 잘 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중음에서 제대로 성대가 접지되지 않아 탁한 소리가 나올 때 쉽게 목소리가 쉽니다 혹은 탁한 소리가 나올 때 무리하게 계속 소리를 내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탁한 소리가 시작되면 아주 조심하셔야 합니다
빨대를 이용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하다 보면 빨대를 물었다 뺐다 하는 것도 귀찮아질 겁니다 어차피 소리를 조금 내서 자신이 알게 하는 것이 목표라 한 두 주 연습해서 호흡 들이마시는 것을 자신이 느끼게 되면 계속 소리를 내실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냥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진짜로 노래를 할 때는 소리 내서 숨을 들이마시면 안 됩니다 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