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_kr 나도 20살 때부터부터 스쿠터로 시작해서 1400cc까지 다 타봤어요. 도로 공사는 항상 어디서든지 일어나요. 복공판도 존재하겠지요. 근데 바퀴에 물 눈 모래 이런게 없다면 고무의 마찰력 때문에 복공판에서 넘어지는 일은 정말 정말 안일어나요. 잘못된 정보는 아니에요. 도로공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운전자에게 다 제공할 수 없는게 현실이고 운전자도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서 멀리 보고 안전한 길을 찾는 것도 필요해요. 복공판 설치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상을 보고 내 생각에는 문제가 안되는데 싶어서 답글을 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