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깜, 교착, 개입이 오니한테 너무 국밥이고 남은 퍽 하나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을 계속 다르게 할 수 있어서 참 재미있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국밥 퍽 3개에 돼갈 넣고 하는데 피 수급도 잘 되고 치료하면 덤으로 발전기 속도도 느려져서 안정적이였던것 같습니다. 😊😊😊
근데 솔직히 골반상인은 너프 먹었어야함. 킬러유저로서 드론만 띄우기만 해도 이속+감불이 붙는거에 더불어 드론을 해체해도 완전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일시적으로 장비를 정지만 시킬뿐 뚜벅이 주제에 별의별 판타지의 드워프 마냥 본인한테 버프를 걸고 딸깍만 하기만 해도 게임이 10판중 6판정도 승률이 나오니...이젠 옛날에 비해서 골반상인은 볼 일이 거진 없겠네... 해상 너프돼도 쓸사람은 쓰겠지만 결론 적으로는 너프를 먹었어야할 친구였음...잘된거죠 뭐...
음.. 공감합니다 현제 생살 둘다 빨1랭 위치에서 하루에 서너판 정도 둘다 즐기는데 솔큐는 눈치것 한다 한들 다인큐에 비해 한계는 있어요 유대감 자체가 힐통이라 생각들고 많은 정보를 주거든요 물론 빼고 치료퍽 하나 들순 있지만 유대 자체가 내가 힐을 해줄수도있고 킬러 위치도 알수있는 정보를 얻게 되니까요 고로 버리긴 힘들고 탈진퍽 하나는 무조건 낍니다 그게 무엇이든요 하지만 생살 벨런스는 실력이 가장 중요하고 퍽은 후순위 같단 생각은 듭니다
본인을 진짜 장인이라고 칭하고 싶다면 저 처럼 하면 됩니다. 능력으로 살인마 사랑하지 마세요. 살인마를 즐기고 낭만으로 사랑해주세요. 또한 낭만과 사랑만이 아닌 해당 살인마를 계속 파고파고 또 파고 연구함과 동시에 덕후가 되세요. 그것이 진짜 장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 그냥 저를 알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말은 다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