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전 저런아버지가 계셨으면 더 든든했겠다 라고 생각드는것처럼 따님분또한 함선생님 성격과 아버님의 성격이 달라서 더 그렇게 느끼시는것같아요 비교하지않고 부러워하지 않고 본인이 가진것에 감사하며 사는게 최고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함쌤 함쌤따님 모두 행복하세요
함익병 원장님의 능력으로 편하게 호사를 누리는 마누라, 딸이 아무리 징징거리고 불평불만을 늘여놓아도,,,대중들은 냉정히 함익병 원장님 편인걸 알 수 있다. 마누라, 딸은 100점 만점에 999를 누리면서도 을 1이 부족한걸 지적질하는게 정~~~말 꼴사납다! 함원장님 능력에 한참 모자라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