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 예주니 몬가.. 돌아갈 수 없는 내 자식의 제일 예뻤던 애기시절을 보는 느낌ㅜ 지금도 그렇지만 저땐 진짜 어떻게 저렇게 말랑말랑말랑말랑 몽글한 남성이 존재하지 싶고 진짜 솜뭉치, 모찌 같음ㅜ 크리스마스 예주니는 내 최고의 수면제.. 뭔 일이 있었어도 저거 틀어놓으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주님이 칭찬 하자마자 형아베리 바로 찌르는 복복잌ㅋㅋㅋ바로 한입 하는 형아 자존감지킴이 함냥이ㅋㅋ보기에만 좋으면 된다는ㅋㅋㅋ공주 옆 형도 크다는 노라인 수장ㅋㅋㅋ역시나 제일 시끄러운 대흉근을 가진 복숭아ㅋㅋㅋㅋㅋㅋ그만하라는 말 터져나올때까지 찔러보는 과일가게 손님들ㅋㅋㅋㅋㅋㅋ아ㅏ 모두 귀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