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고무 장갑을 끼고 청소하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이렇게 두근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게다가, 어머니의 사진 비슷하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
혼자 여행을 하다보니 말을 할 일이 없..😂😂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중순에 가시면 저와는 다른 풍경을 보고 오시겠네요. 좀 더 서늘하고 고산지역에 눈 쌓인 게 아름다울 것 같아요. 곧 또 다른 곳으로 장기 여행 갈 예정인데 여행기 많이 담아서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Abay Kazakh State Academic Opera and Ballet Theater로 검색해서 갔었어요. 주소는 Kabanbay Batyr St 110, Almaty 050000 카자흐스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작성했습니다. m.blog.naver.com/do_haso/223331369991 구글 지도 마지막 후기가 1주일 전이고 맵스미에서도 2-3일 전 후기가 있는데 공식 홈페이지는 무슨 일인지 지금 에러나네요ㅠ
안녕하세요🥰 여행 정보는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버스 예약방법도 자세하게 적어두었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m.blog.naver.com/do_haso/223364580625 저는 배낭이 무거워서 캐리어를 주로 끄는 편이에요.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좋은 점은 가방이 안 무겁다는 거고 굳이 불편한 점을 찾으면 아주 작은 호스텔에서는 캐리어 펼치기 어려웠다는 것 정도였어요.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몇달전에 이 영상을 봤는데 오늘 다시 보니 현지의 실제 모습이 확연히 상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지난달에 한달동안 배낭여행을 중앙아시아 4개국을 다녀왔는데, 비슈케크에서 50분 거리인 알라 아르차 국립공원을 갔다 왔지요 공원까지 얀덱스 택시로 1310솜을 주고 통행료 700솜을 내고.. 공원 내부 깊숙히 들어가서 3가지 트레킹 코스 중 해발3500에 호수가 있는 하이킹 코스로 택시기사가 내려주더군요 시간이 없어 2560m 고지에 있는 계곡물 건너는 쇠 다리를 반환점으로 오를때는 계곡 우측 능선으로.. 하산때는 계곡 왼쪽 주 등산로로 내려왔는데, 경관이 알프스 처럼 참 좋더군요
패키지 사이트는 여행사에서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어떤 건지 몰라서 비교는 어렵지만 승마 경험 있으시거나 무서워하지 않으신다면 어느쪽이든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승마 자체가 너무 무서웠거든요..🥲 호스텔에서 예약하신다면 부킹닷컴 통해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ㅎㅎ 자세한 건 블로그에 적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