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평가하기는 좀 그렇치만 나이가 50이 넘었으면 솔직히 막노동했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눈 딱감고 1년만 아산탕정이나,기타 아파트건설현장가면 한달 먹고자고 400은 최하 저축합니다. 어떤삶이 잘사는건지 못사는건지 잘 판단할 나이가 아주많이 지났씀에도 왜!? 저리 살려고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적어도 타인에게 의지하면서 살 나이는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사람이 살아가며 힘들때도 있고 남에 도움받을때도 있지만 분명 돈벌 기회가 충분이 있는데.......어쩔 수 없는 그런상황도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한국에서 기회를 찾는것이 현명할것같은데요! 이 영상을 보면서 젊은친구들이 혹여 보고배울까 걱정되는군요! 땀 안흘리고 쉽게"돈" 벌려는 "욕심" 나도 50대 중반에 나이지만 이건...아닌거같습니다! 영상시청 잘하고갑니다!❤😊
저사람이 한다는. 에이전트는 한국사람 몃사람 패인만들어야 돈되는 일인대 저런 사람을 왜 도와주시는지 결국 님도 악마의 파수꾼을 도와주는 거예요 지금님도 저분도와 준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대 절대 아니예요 차라리 한국가서 노가다든 머든 해서열심히 살아보라고 하셔야되요 거기 있으면 그분돈 생기면 백프로 도박하고 심지어 손님돈까지도 도박할수. 있어요 도박중독에 대해서 님이너무 모르시는것 갓아요 자꾸역이다 보면 님도 나중에 큰 봉변 당할수있어요 님을위해서도 그분을 위해서도 빨리 연 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