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liking my video. I am currently traveling to Seville after completing the Camino. This Camino was even more meaningful because I was with my husband. I won't forget it for a while. If you know that my ankle hurts, you are a true listener. I was getting plenty of treatment before Camino. I walked little by little just enough to relieve my Camino blues. When I return from my trip, I will continue my treatment. Thank you for your concern. Gracias!
The entire process of this Camino will be edited and uploaded soon. This video is a short version of only the parts that impressed me. Thank you again.😂
네 한여름 아니면 있는게 좋아요. 공립알베르게는 대부분 이불이나 담요가 없어요. 사립알베르게나 호스텔은 담요를 갖춰 놓은 곳이 많으나 위생을 장담할수 없기 때문에 저는 침낭을 추천합니다 침낭은 보온도 되지만 베드버그로부터 보호도 해줍니다 무게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차라리 옷을 줄이시는게 어떨까요? 옷이 은근히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부피때문이시라면 침낭커버를 없애고 배낭 맨밑에 욱여넣는것도 방법입니다. 아침마다 바쁜 시간에 침낭을 커버에 넣는것도 일이에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rrs1fFpIk4.html 세번째 까미노 갔다와서 올린 짐싸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