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like im one of the very few international fans that truely loves and appreciates Park Hyo Shin. I love this song, much more upbeat then his usual music
자꾸 뮤비 갖고 말이 나오는데 저게 아마 2008-9년쯤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감성이 저랬음ㅋㅋ 10년이 지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감성을 비롯한 당시 유행 아이템들 다 이상하게 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한거지. 오히려 난 이 뮤비만 보면 이 노래 듣고 이 뮤비 보던 시절이 더 생생하게 느껴져서 일부러 뮤비 찾아보고 그럼